中 매혈 관행 여전..대규모 검거 작전 끝 6명 체포

건강이 최고! 눌러 주세요!에이즈 초기증상! 눌러 주세요!....에이즈 사진자료


2007-04-06

【홍콩=AP/뉴시스】


중국 공안이 매혈혐의로 6명을 체포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6일 보도했다.


통신은 지난 4일 밤 공안 100여 명이 투입된 대규모 검거작전 끝에 광둥(廣東)성 지에양(揭陽)에서 매혈 주모자 1명과 매혈 희망자 5명 등 6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지에양은 매혈이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진 곳.


중국 정부는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 확산과 관련, 매혈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정부는 1990년대 이후 에이즈가 급속도로 확산된 배경에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폭넓게 퍼져 있는 매혈 문화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매혈은 제대로 소독되지 않은 더러운 주사기로 여러 명의 혈액을 채취하기 때문에 매혈자들은 에이즈 감염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또 매혈된 혈액 대부분이 별다른 검사없이 채취 당시 혈액 상태 그대로 수혈에 쓰여지기 때문에 수혈자들도 에이즈 감염에 무방비 상태인 것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같은 위험에도 불구, 중국 내 극심한 혈액 부족 현상으로 인해 매혈의 악순환 고리는 계속되고 있다.


중국 보건부는 지난해 신규 보고된 에이즈 환자 중 5%가 매혈 과정을 통해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Index.......성병예방....정보 도우미건강위젯 선물...건강종합정보...인관관계......건강관리....에이즈 동영상자료...음악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