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AIDS 차별의식 심각, 성경험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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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2007-03-22


청소년들의 에이즈 차별의식이 심각한 정도일 뿐 아니라 성경험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특별시지회 삼육대학교 에이즈예방연구소가 서울시의 후원으로 서울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에이즈에 대한 지식수준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에이즈 감염인과의 사소한 접촉만으로도 에이즈에 감염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육대학교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교수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성적이 낮을수록 에이즈에 대한 차별의식이 높았다"며 "청소년들이 정확한 에이즈의 감염경로와 감염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는 것이 에이즈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고등학생의 성경험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험연령도 과거에 비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성경험이 있는 고등학생이 2명 이상과 성관계를 갖는 비율을 보면 3명 중 2명꼴로 무려 67%로 드러났다.


이는 혼전순결에 대한 개념이 희박해지고 있으며 주로 음주 후에 성관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소 측은 분석했다.


손애리 교수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성경험률은 낮은 편이지만, 이미 성경험에 노출된 청소년은 매우 위험한 성행동을 보이기 때문에 적어도 고등학교 시기에는 에이즈를 포함한 성교육을 정부개입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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