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사용을 권장하는 룰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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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Luiz Ina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은 청소년 임신과 여성 에이즈 확산의 방지를 위한 방안으로 콘돔 사용한 성관계를 권장했다고 일간 에스따덩이 8일 보도했다.

룰라 대통령은 특히 수요일 연설에서 교회를 언급하며, 국제여성의 날은 ‘우리 모두의 머리속에 있는 위선을 퇴치하기 위한 날’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삼바축제 기간에 히오에서 있었던 국제여성의 날 행사에서 룰라 대통령은 “성관계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신체적으로 필요하며, 인간이나 동물에게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에 보호장비들(콘돔)을 기부해야 하며, 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오직 이 방법만이 브라질을 에이즈와 성병에서 구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룰라 대통령은 실제적으로 논쟁해야 할 문제들을 뒤로 숨기는 것은 완전한 위선행위며, 자신의 어머니도, 아버지도, 교회도 이에 대해 논쟁하기를 꺼려하고, 과연 누가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15세에서 17세 사이의 소녀들 30%정도가 조기임신 때문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적절한 시기에 성교육을 하지 않아서 이러한 엄청난 수의 조기 임신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룰라 대통령은 “우리가 위선으로 이 문제를 다루지 못하고, 또 이 문제에 대해 논할 용기가 없어서 이러한 엄청난 조기임신의 결과를 낳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한 지난 수요일 판 아메리카 대회 중에 전염성 성병(DST)/에이즈 방지 캠페인을 벌일 것과 여성성병 확산 퇴치 계획을 발표했다.

브라질 보건부의 자료에 의하면 1995년에서 2005년 사이 여성 사이 에이즈가 44%나 증가했다.
지난 80년대, 남녀 에에즈 감염 비율은 26.5대1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남성 대 여성 에이즈 환자의 비율이 겨우 1.5대 1까지 좁혀졌다.

정부는 여성들의 에이즈 테스트 비율을 높이길 원하고 있고(현재 35%), 어머니에서 아기에게 전염되는 직계 에이즈 감염 비율을(현재 4%) 2008년까지 1%로 줄이길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여성 보호장비를 2008년까지 1천만 개로 증가 보급할 계획이다. (현재는 400만개 보급)

2007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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