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에이즈치료제 곧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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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경제]  2007.03.01

새로운 방법을 통해 제조한 2가지 종류의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치료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입증돼 에이즈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레트로바이러스-기회감염 연례 콘퍼런스에서 소개된 미국 머크의 에이즈 치료제 MK-518과 화이자의 메라비록(Maraviroc) 등이 큰 관심을 끌었다면서 이들 치료제가 조만간 시판돼 에이즈 치료에 획기적인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들 치료제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소개된 새로운 2개의 에이즈 치료제가 현재 4가지 계열인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법을 6가지로 확대시킬 것이라면서 기존 약품에 대한 내성으로 고통받고 있는 에이즈 환자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존 맬러스 피츠버그대학 교수는 머크와 화이자의 신약에 대해 10년 전 칵테일 요법이 등장한 이후 최고의 진전이라고 분석했다.

또 컬럼비아 의대의 감염질병 책임자인 스콧 햄머 박사도 신약이 에이즈 환자의 생존기간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화이자의 메라비록은 HIV가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으며 머크의 MK-518은 HIV의 세포 유전코드 침범을 차단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 신문은 화이자가 이미 연방식품의약청(FDA)에 메라비록 판매를 위한 신속심사를요청해 놓은 상태며 머크도 2분기에 FDA에 MK-518에 대한 심사를 요청할 계획이라면서 이르면 올해 안에 이들 약품이 시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 = 위정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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