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 치료제의 진화,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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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2007-02-27


전세계적으로 에이즈 환자 4000만명, 매년 미국에서만 6만명의 에이즈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른 치료제 기술도 점차 발달하고 있다.


HIV 바이러스와 직접 대항해서 싸우는 약에서부터 세포 핵 내로 들어가 분화되는 과정을 막는 약 등 여러 기전으로 에이즈 증상을 완하시키는 약들이 존재한다.


현재 미 FDA가 승인한 약물은 총 29개로 많은 에이즈 환자들은 HIV 감염 후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 치료용으로 쓰이는 몇가지 약물을 혼합한 복합제가 나와 그동안 환자들이 수십개의 약물을 복용하며 겪던 불편함을 없애주기도 했다.


미 제약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과 질리드 사이언스가 개발한 아트리폴라가 대표격으로 에이즈 환자들의 하루 복용하는 약의 갯수와 복잡한 용법에서 해방시켰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기존에 칵테일 요법으로 불리며 많은 에이즈 환자들이 여러 약을 한꺼번에 먹었지만 이제는 '아트리폴라'가 하루 2번 복용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에이즈 치료제는 독감 바이러스와 같이 내성이 생겨 다양한 변종이 생겨 치료약도 이에 따라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들 약들은 HIV 바이러스와 직접 싸우다가 내성을 키우거나 이 바이러스가 세포 핵 안으로 들어가 단백질 구조를 바꾸는 것을 막는 등의 역할을 해 새로운 변이를 키운다는 것.


따라서 변종에 스스로 기능하게끔 하는 예방 백신의 개발이 없는 한 여러 에이즈 치료제는 큰 효과를 거두기가 힘들다는 게 과학자들의 중론이다.


그러나 완전한 치료를 장담하기는 힘들어도 이 치료제 시장에도 조금씩 서광이 비치고 있다.


삼진제약이 미국 임퀘스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임상 평가를 실시한 항바이러스 신물질인 피리미딘디온 계열 화합물의 경우 외국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에이즈치료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피리미딘디온 계열 화합물의 역전사 효소 억제작용과 숙주세포내 진입억제작용으로 에이즈 활동을 둔화시킨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에이즈 치료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밖에도 HIV 바이러스를 몸속 세포 핵안으로 아예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물질을 개발해 HIV 증상이 나타났거나 보유한 환자 모두를 호전시키는 치료제도 개발중이다.


현재 임상 2상을 마치고 또다른 2상을 실시하고 있는 VGX인터내셔날(주)의 픽토비르(PICTOVIR)가 새로운 기전의 획기적인 치료제로 환자들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VGX관계자에 따르면 픽토비르는 경구용치료제로 미 FDA에 통과된 기존의 수임조절제인 RURU-486(Mifepristone)으로 이미 그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현재 성공적으로 1,2임상을 마치고 현재 추가적으로 2상을 진행중이다.


이 관계자는 "픽토비르는 HIV 바이러스가 세포핵으로 들어가는 것을 원척적으로 막기 때문에 내성으로 인한 변종에도 매우 강하다"며 "임상결과 바이러스 보유자나 에이즈 증상을 나타낸 환자 모두에게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에이즈 예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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