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타입 에이즈 예방약 임상실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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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여성들이 에이즈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안된 겔타입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임상실험이 중단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마이크로바이사이드(microbicide)'러 불리는 겔 형태의 에이즈 예방 약물이 여성들의 에이즈 감염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해로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실험은 남아프리카, 베냉, 인도, 우간다 지역에서 1,3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WHO는 이번 임상실험에서 이 약물이 왜 기대한 바대로 작동하지 않았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에서 진행된 유사한 임상실험결과도 또한 중지됐으나 다른 세종류의 항바이러스에 대한 실험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캐나다 폴리덱스제약에 의해 제조된 이 약물은 해초로 부터 추출한 셀룰로스설페이트겔(cellulose sulfate gel)로 성행위중 에이즈 바이러스를 죽이는 작용을 가진 활성성분을 분비하도록 고안됐다.


WHO는 이번 결과가 에이즈 감염으로 부터 여성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항바이러스 제재를 찾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말했다.


2005년 시작된 이번 임상실험에서 약 30명의 여성이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여성들이 성행위중 남성들에게 콘돔을 낄 것을 강요할 수 없으므로 이와 같은 항바이러스제재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서 중요함이 더욱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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