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진단 피 한방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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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IT/과학]  2007.01.30

나노엔텍이 출시 예정인 에이즈 모니터링장비 ‘CD4 카운터’


 피한방울로 에이즈(AIDS)를 진단할 수 있는 휴대형 모니터링 장비가 올 상반기 중 출시된다.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전문업체 나노엔텍(대표 장준근)은 에이즈 치료를 위한 필수 진단기기인 모니터링 장비 ‘CD4 카운터’의 개발을 마치고 상반기 중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나노엔텍이 개발한 이 제품은 사람의 혈액 속 백혈구 중 에이즈 감염시 현저히 줄어드는 CD4 림프구(T헬퍼셀로도 불리는 림프구의 한 종류)의 수를 극소량의 혈액만으로도 측정할 수 있도록 한 기기. 이 제품은 원천 특허를 확보한 나노기반 랩온어칩(Lab on a Chip) 융합기술, 바이오-초소형전자기계시스템(MEMS) 기반 플라스틱 마이크로칩 기술, 광학기술 등 NT·BT·IT가 맞닿아 있다.

 특히 CD4 계수를 위해 세포를 한 줄로 세워서 흘리는 방식으로 측정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CCD 카메라와 형광 현미경을 통해 한꺼번에 이미지를 측정, 세포수를 판독하는 기술이 적용돼 측정오류를 크게 개선했다는 것이 나노엔텍 측의 설명이다.  


 대개 에이즈 진단은 1차 항원항체 반응으로 사전검사를 마친 뒤 혈액내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의 감염여부 판별을 통해 이뤄진다. 이 같은 일련의 과정을 거쳐 에이즈 감염환자로 판정되면 환자의 치료경과와 약효를 지속적으로(통상 주 1회) 분석해주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를 위해 소요되는 장비와 비용이 국가 건강보험 재정과 환자에 적잖은 부담이 돼 왔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기존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도 CD4 계수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간 출시된 에이즈 모니터링 제품은 대당 가격이 6만5000달러(약 6500만원), 1회 검사비용만 40달러가 넘는다. CD4 카운터는 기존 제품의 3분의 1 수준인 대당 2만달러, 1회 검사비용은 10분의 1(약 4달러)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노엔텍은 에이즈 진단과 모니터링 장비 대중화를 위한 대학이나 기업 연구소의 연구개발(R&D)가 이뤄지고 있지만 양산 단계에 이른 것은 국내외에서 유일하다고 보고 진단장비의 소형화를 실현, 지역병원이나 휴대형 진단장비 시장의 수요를 촉발해간다는 전략이다. 또 세계보건기구(WHO)의 후진국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판로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미 3건의 관련 국내 특허, CE·FDA 인증을 추진 중이다.

 박진형 부사장은 “전세계적으로 에이즈 진단·치료를 위한 혈액검사에 적잖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CD4 카운터의 휴대성과 사용자 편의성, 정확성 등을 무기로 세계 에이즈 환자치료와 세포측정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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