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징병검사부터 에이즈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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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회]  2007.01.29

올해 징병검사에서부터 에이즈 검사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병무청은 “29일부터 실시되는 올해 징병검사에 에이즈 검사를 포함시키기로 했다”면서 “우선 서울지방병무청을 시작으로 해 다른 지방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에이즈 환자들의 입대를 막기 위한 조치”라며 “조사 결과 에이즈 양성반응자로 확정되면 바로 면제 조치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할 경우 7급으로 판정, 재신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신과 질환 등 병무청이 보유한 장비로 확인이 곤란한 질환은 전국 지방병무청에서 민간 병원에 위탁검사를 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정신질환 등 현역복무 부적합자의 입대를 차단하기 위해 인성검사 이상자에 대해서는 임상심리사가 직접 심리검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무청은 또 금년도 징병 검사자부터 ‘나라사랑카드’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 카드는 징병검사 때 발급받아 징병검사 이후부터 현역, 보충역, 예비군 복무를 마칠 때까지 각종 복무 관련 여비 및 급여를 인출할 수 있는 등 전자 병역증 및 전역증 역할을 하게 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나라사랑카드 도입으로 병사들의 급여 지급 및 행정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 각 군에서는 연간 211억여원의 예산과 278명의 행정병 소요를, 병무청은 60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징병검사는 29일부터 시작돼 전국의 지방병무청에서 11월29일까지 이뤄진다. 징병검사 대상자는 올해 만 19세가 되는 1988년도 출생자와 87년 이전 출생자로 징병검사 연기 사유가 해제된 사람이며 전년보다 5000여명이 증가한 31만40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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