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에이즈' 안전지대?

건강이 최고! 눌러 주세요!에이즈 초기증상! 눌러 주세요!....에이즈 사진자료







2007-01-20 노컷뉴스

해마다 에이즈에 감염된 내국인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울산지역은 3년째 거의 변동이 없어 에이즈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와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내국인 에이즈 감염인 751명이 새로 발견돼 2005년 680명에 비해 10.4% 증가했다.

이는 하루에 2명꼴로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2004년에 610명, 2005년에 680명이 새로 발견된 데 이어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울산지역의 경우 지난 2004년 34명에서 2005년에는 36명으로 2명 늘어난 뒤 지난해에는 35명(남자 26명, 여자 9명)으로 오히려 1명이 줄어 3년 동안 약간의 변동만 있을 뿐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울산지역 감염인 35명이 전체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전국 내국인 감염인 3,750명의 0.93%에 불과해 비교적 에이즈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에이즈감염자를 관리·교육하는 것과 함께 유흥주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검진을 실시해 감염확산을 막고 있다”며 “그간 홍보활동으로 에이즈에 대한 시민의식이 높아진 것도 확산을 막을 수 있었던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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