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경험 여고생 27% 낙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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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2007.01.18

지난해 에이즈감염자 751명 새로 확인



성 경험이 있는 여고생 4명 중 평균 1명이 낙태를 한 적이 있으며, 중학생과 고교생의 첫 성 경험 연령은 각각 13.3세, 15.2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최근 서울시내 중ㆍ고생 2,898명을 대상으로 성과 에이즈에 대한 의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 경험이 있는 여고생의 낙태율이 26.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조사내용에 따르면 중학생의 성 경험률은 1.1%, 고교생은 7.5%였으며 성 경험이 있는 고교생의 경우 2명 이상과 성 관계를 갖고 있다는 응답이 67%에 달했다. 첫 성 경험 때 콘돔을 사용한 비율은 17.7%에 그치는 등 피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새롭게 발견된 에이즈 감염자가 총 751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5년보다 10.4% 증가한 수치이다. 이로써 에이즈 감염 통계가 시작된 후 22년 동안 확인된 내국인 누적 감염자는 4,580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규 감염자 중 감염경로가 확인된 484명은 1건의 수직감염(임산부에 의해 아기가 감염된 경우)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접촉을 통해 감염됐으며 남성이 689명(91.7%), 여성이 62명(8.3%)이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21명(29.4%)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83명(24.4%)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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