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만 올바로 사용해도 에이즈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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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질병관리본부는 2006년 한해동안 내국인 에이즈 감염인 751명이 새로이 발견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2년간 확인된 내국인 에이즈 누적 감염인수는 총 4,58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5년 대비(680명) 10.4%가 증가한 수치로 남성이 689명(91.7%), 여성이 62명(8.3%)이며, 30대 221명(29.4%), 40대 183명(24.4%) 등의 순이었다.

감염경로가 확인된 감염인 484명중 수직감염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접촉(이성간성접촉 273명, 동성간성접촉 210명)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다.

수직감염은 에이즈에 감염된 임부의 태반을 통해 태아가 감염되는 것. 지금까지 수직감염은 지난해 새로 발견된 1명을 포함해 모두 6명으로 모두 임부의 HIV 감염 사실을 확인하지 못해 예방조치가 없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부분이 성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이므로 콘돔만 잘 사용해도 에이즈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수직감염의 경우 임부의 치료를 통해 감염률을 크게 낮출 수 있으므로 산전검사를 통해 산모의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성접촉을 통한 에이즈 감염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에이즈 예방과 검사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에이즈예방캠페인, 에이즈예방 광고공모전, 콘돔무료배포 등을 진행하는 한편, 에이즈 검사활성화를 위해 전국 보건소와 에이즈 검진상담소(전국 8개소)에서 무료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에이즈 검진은 익명으로 실시하며, 에이즈 검진상담소에 대한 문의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2675-4111)와 한국에이즈퇴치연맹(02-792-0083)로 하면 된다.

한편 전체 내국인 누적 에이즈 감염인은 4580명으로 이 중 830명이 사망해 현재 3750명의 에이즈 감염인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문의 :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팀 02-380-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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