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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밤늦게 귀가

중1짜리 딸 아이는 어려서부터 산만했으며 공부도 못하는 편이었습다.

항상 밖에 나다니려고 했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5학년까지 말은 잘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지난해 가을부터 온갖 액세서리로 모양을 내는가 하면 화장까지 하면서 밤 10시가 넘어야 들어옵니다. 달래도 보고 때려도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올림

어려서부터 산만하고 학습이 부진한 아이들 가운데에는 심각한 것이나 논리적인 것, 또 침체된 분위기를 못견디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또 '주의력결핍 과잉운동증'일 가능성도 많습니다.

반면 이런 아이들은 시각이 잘 발달돼있고 운동신경도 빠릅니다. 보기에 좋은 것이 아이들 눈에 잘 띄며 운동과 춤을 잘하고 즐깁니다. 따라서 침체되고 공부만 강요하는 집을 답답해하며 모양을 내고 나돌아다니는 것을 더 쉬운일로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아이를 붙잡아두고 공부나 시키려한다면 결국 가출해 수렁에 빠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선 붙들어잡아야겠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둘째는 운동 체조 무용 등 아이가 잘하는 것을 특기로 시키십시오.

세째 귀가시간을 밤 9시면 9시,10시면 10시 등 아이와 계약을 맺으십시오. 단 너무 이르면 아예 지키려하지 않습니다.

네째 집분위기나 부모님의 분위기를 너무 엄하고 심각하게 가지지 마십시오.

아무튼 가장 급한 목표는 집밖으로 돌다가 자연 가출하게되고 2차적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밖으로 도는 것도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나름대로 자기를 찾고자 추구하는 한 표현입니다.

앞으로 위험한 길로 가지않도록 앞에 기술한 태도와 방법으로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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