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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거부 원인

우리가 학교 가는 목적은 지식습득과 둘째는 친구를 사귀고 사회화 과정을 익히는데 그 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둘 중 어느 한가지가 잘되지 않을 때는 아이들은 학교 가기를 거부합니다.

우선 그 첫째 이유인 학업 부진형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한국사회는 학력지상주의라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습니다.

이것은 가정과 학교에서 예외가 아닙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민감한 아이들은 성적에 지나치게 거의 병적인 집착을 갖게 함으로서 이 자체가 곧 등교거부라는 문제로 비약이 됩니다.

이런 아이들은 성적이 떨어진다는 것은 가히 치명적입니다.

희망도 없고 자신감도 있을 수 없으며 마치 자신은 전 인생에 실격자인 것처럼 생각하기가 십상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건전한 가치관을 가진 아버지의 도움, 정서적으로 안정된 엄마의 힘이 참으로 필요할 때인 데도 불행히도 우리 가정에는 그러한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학업성적이 도저히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이런 아이들에게는 등교거부는 어쩌면 당연한 코스인지도 모릅니다. 대개 이런 아이 들은 착한 아이들입니다. 부모에게 순종을 하기 때문에 내일이면 학교에 가겠습니다 말로 하지만 아침이 되면 또 가지를 않기 때문에 왜 안 가는지를 알 수 없다고 고개를 갸우뚱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아이들에게는 아이의 문제라기 보다는 학교와 사회와 가정의 이 학력 지상주의라는 병폐가 문제라고 이렇게 지적될 수가 있겠습니다.

둘째, 친구를 잘못 사귀거나 사회화 과정이 잘 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대개 이런 아이들은 위축되어 있고 친구가 없는 외톨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학교라는 것은 친구하고 오며가며 낄낄거리고 노는 재미로 가는 것도 사실인데도 이런 아이들이 없기 때문에 학교친구도 사귈 수가 없고 집단 생활에 잘 적응이 되지가 않습니다.

대체로 이런 아이들은 성격이 내향적이고 무력감이 많고 적극성이 없고 과민성이고 또 자기 중심적인 이런 아이들이 많습니다.

가정환경은 과잉 보호를 받기 때문에 자립심이 없고 또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를 찾아가서 자기의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는 이런 아이들도 아닙니다. 따라서 그 불안이나 긴장이 고조되어서 결국은 등교거부라는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끝으로 이 두 가지형이다 합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성적이 상위권에 있던 아이가 갑자기 무슨 원인으로 성적이 떨어질 때 지금까지 우등생이라는 자기상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됩니다. 따라서 위신, 체면도 서지 않고, 자존심도 상하고 창피해서 교우관계가 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성적도 떨어져 친구도 못 사귀어 이러한 속에서 자기의 위치가 정립이 되지 않고 정서적으로 혼돈에 빠진 나머지 결국은 등교거부라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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