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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흥미가 없어요. 

문: 초등학교 3학년의 남자 아이를 두었습니다. 아이가 공부에 흥미가 없습니다. 수업시간에도 공책에 적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면 너무 늦게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문제를 몰라서 늦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려고 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 혼을 내고 타일러도 보지만 그때 뿐입니다. 공부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답: 모든 부모님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잘 해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아이들이 부모의 바람과는 거꾸로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만들까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공부라는 것에 대해 가지는 생각입니다. 공부한다는 것이 '지긋지긋하다', '싫증이 난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면 아무리 옆에서 공부를 하라고 해도 능률이 오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부란 '재미가 있다.' '해볼만한 것이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아이의 생각에 조금이라도 좋은 점이 있다면 칭찬과 격려를 해주십시오. 가능한 아이의 장점을 찾아줌으로써 자신감을 갖도록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이가 묻는 질문이나 의문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잘 들어보면서 폭넓게 대화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처음에는 아이의 능력에 비해서 좀 적은 분량의 학습량을 내어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 다음은 책을 읽는 습관이 몸에 베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학습은 읽기와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쉽고 재미있는 책부터 사주어서 읽는 것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식뿐만아니라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에서 본을 보고 많은 지혜를 얻는다고 합니다. 부모님부터 솔서수범하여 책을 읽고 합심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것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자극이 될 것입니다.

상담:박진생 선생님(박진생 소아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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