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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능력이 곧 경쟁력이다

대기업 총수나 대통령에게만 말 잘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이제부터는 말을 잘하지 못하면 좋은 대학 가기도 힘들고 취직은 더욱 어렵게 되었다. 1999년의 대입 수능시험에서는 문제가 쉬워 변별력이 적어진 대신 면접과 논술만으로도 15점을 뒤집을 수 있을 만큼 말하기와 쓰기가 강화되었다. 직장에서도 신입 사원 선발에서 면접이 나날이 강화하고 있다.

1997년말 IMF 개입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나라의 경제위기는 사람들의 경제 활동을 전면 수정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우리 사회의 경제체제를 송두리째 바뀌게 만들었다. 잘나가던 기업체 이사가 레스토랑의 웨이터로 전락하는가 하면 20대의 억대 연봉 사장이 등장하기도 했다. 우리 나라 경제가 무너진 것은 국제 경쟁력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결과가 드러나면서 대기업에서부터 사원 채용 방식을 서구의 선진국형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서구 선진국 기업들은 학과 시험 없이 면접만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좋은 학벌도 월등한 면접 실력에 밀리는 것이다. 우리 나라 기업체들도 신입 사원 응모자들의 이력서를 보지 않고 면접부터 치르는 소위 ‘블라인드(blind) 면접’ 등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면접의 비중을 높이면서 취직하려는 사람들은 공부보다 말을 더 잘해야만 합격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선진국의 기업들은 사원들의 아이디어를 마케팅에 반영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말단 사원부터 총수까지 회의에 참석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송두리째 내놓아야만 하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모여 말을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에 개인별 발언 시간은 제한을 받게 된다. 자신의 생각을 간략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거나 중언부언 말하는 사람 때문에 시간 낭비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에게는 발언권이 주어지지 않으며 의견이 없고 아이디어가 빈곤한 사람으로 취급해 퇴출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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