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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칭찬 할 것들

이제 슬슬 자아를 형성해가면서 자기 주장을 펴기 시작하는 네살배기 성욱이. 집에서 하루종일 함께 지내다 보면 즐거움 보다 짜증 날 때가 많다. 얼마전 동생까지 생겨 몸과 마음의 힘겨움도 이루말 할 수 없다. 그러다보니 큰 아이가 잘 하는 것은 눈에 안보이고 잘못하는 것만 두드러져 소리를 지르고 혼을 내기 일쑤다. 그러나 일단 마음을 고쳐 먹고 ‘칭찬 리스트’를 작성해 보기로 했다.

△밥을 잘 먹는다
△반찬도 골고루 먹는다
△엄마를 가끔 도와준다
△자기 몸을 깨끗이 한다
△동생을 예뻐한다
△친구와 사이좋게 논다
△인사를 잘 한다
△신발을 똑바로 신는다
△혼자서 옷을 잘 입는다
△비디오를 제자리에 갖다 놓는다
△책을 잘 본다
△컴퓨터를 잘 한다.

하나 둘씩 써 내려가다 보니 열개가 훌쩍 넘었다. 노트 한장은 족히 될 것 같았다. 장점에만 눈을 돌리니 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까지 생각이 미치는 것이었다. 마음이 왠지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말을 안들어서 큰 일이라는 생각도 말끔히 가셨다. 이제부터는 성욱이가 고집 부리고 말썽을 피운다해도 그렇게 짜증이 나지 않을 것 같았다. 왜냐하면 성욱이를 바라보는 눈이 체크리스트 작성을 계기로 관대해졌기 때문이다.

주부 이미경씨의 육아일기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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