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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결핍증

이시형 교수, http://youth.co.kr/yt/yt13001.htm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부장, 성균관대학교 의대교수

활동기에 흔히 발견되는 증상으로서 학습장애에 큰 지장을 일으키는 이 증세는 특징적 소견으로서는 주의력 결핍과 함께 충동성 그리고 많이 설쳐대는 운동 과다증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보고에 의하면 아이들의 4∼20%에서 발견됩니다.

이 증상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설명 드리면

첫째, 주의력 결핍으로 인하여 시작만 하고 끝내지를 못합니다.

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쉽게 혼란 상태에 빠집니다.

주의 집중이 지속되지 않습니다.

한가지 활동에 몰두하기가 어렵습니다.

둘째, 충동성에 대해서는 생각하기 전에 우선 행동부터 합니다.

또 한 행동에서 다음 행동으로 자주 바뀝니다.

일이 조직적이지 못하고 산만합니다.

많은 감독과 지도로서 겨우 끝낼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자주 큰 소리로 외칩니다.

차례를 기다리지 못합니다.

셋째, 운동 과다로서는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설치고 기어오릅니다.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자리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잠자리에서도 몸부림이 많습니다.

계속 움직입니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으로서는 아주 경미한 뇌신경 손상이나 아이의 기질적인 요인, 혹은 유전적, 가족적 요인도 고려가 되고 있습니다.

이 병의 경과는 대체로 모든 증상이 청소년기 또는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춘기에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혹은 운동 과다증은 사라지지만 주의력 및 충동성은 상당히 늦게까지 남아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원래 머리가 비상하게 좋은 아이의 경우에도 이 병으로 인해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되어 결국은 바보 취급을 받게 됩니다.

아이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부모나 선생도 그렇게 기대하며 또 아이는 이렇게 되면 성격적으로도 비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조기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최근 개발된 약물치료의 놀라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약물치료를 하는데는 때로는 부작용이 많이 따르게 되기 때문에 전문의의 계속적인 지도감독이 필요하게 됩니다. 또 소아 청소년 전문의나 상담가와 함께 정신치료도 중요합니다.

이 경우도 물론 부모와 학교, 또 아이, 상담치료자와의 긴밀한 입체적인 협조체제가 강구되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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