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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 가야 공부가 된다

중2인 큰 딸이 자기 방을 두고 독서실에 가야만 공부가 된다고 고집을 피웁니다.

바깥에 나가려는 핑계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올림

시험 때나 방학이 되면 독서실에 가야 공부가 된다고 조르는 자녀를 볼 때 부모들은 이해가 잘 안되지요.

그래서 『버젓한 네 방이 있는데 왜 독서실에 가니』라고 일축해 버립니다. 물론 내심으로는 독서실에 가서 나쁜 친구들을 사귈까봐 두렵고 정말 공부가 잘 되긴 하는지 의아스럽기도 하며 경비도 적잖이 드는 등의 다른 이유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반대하지 말고 아이의 성격과 공부습관을 고려해 독서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다보면 의욕이 생기고 돈이 아까워서라도 공부할 수도 있으니까요. 더욱이 방학에는 동생이 떠드는 등 집안이 어수선한 분위기가 되기 쉽지요. 좋은 독서실을 선택해 보내는 것도 굳이 마다할 필요는 없습니다.

좋은 독서실이란 장소가 너무 외지지 않되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고 작은 휴식 공간이 딸려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서 학습효과가 떨어지며 휴식한답시고 딴전을 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할 점은 독서실에서 하루 종일 공부만 해서 본전(?)을 다 뽑으라는 압력을 넣지 않는 것입니다. 몇 시간 만이라도 집중적으로 공부했다면 충분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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