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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생활 속의 과학교육법


사고력을 키우고 상상력을 발달시키는 과학교육.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이 교육은 일찍 시작하면 좋다. 멀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집에서, 생활 속에서 과학교육을 시켜본다. 일찍 시작하면 좋은 이유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과학놀이, 아이에게 권할 과학동화책, 과학전문 사이트를 소개한다.

과학교육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까?

만약 아인슈타인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절대로 위대한 과학자가 될 수 없었을 거라고 말한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가정이나 학교 등 교육환경 자체가 과학이라는 것과는 너무 멀리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들이 무슨 현상에 대해 물어보면 변변한 답이 궁해, ‘뭘 그런 걸 물어보니?’ 하고 핀잔주기 일쑤다.

‘비는 왜 내려?’’눈은 어떻게 만들어져?’ ‘지구는 어디서 태어났어?’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다. 바깥세계를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왜 그럴까?’하는 질문을 끊임없이 퍼붓는다. 주변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경이로움이 아이로부터 많은 탐색과 발견을 하게 하기 때문이다. 엄마들은 끝임없는 아이의 질문에 답해주기 위해서라도 과학상식을 알아야 되겠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없다. 과학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영재교육,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엄마들조차도 선뜻 시작하기를 망설이게 되는 과학교육. 문제는 어렵든 쉽든 21세기 정보과학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겐 더 이상 과학이 어려운 학문으로 멀게 느껴져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과학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이 실생활과 동떨어진 학문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에 접근이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과학적 원리가 우리 생활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고 말한다.

과학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지식으로 다가갈 때 과학은 정말 따분하고 힘든 것이 된다. 과학은 쉽고, 재미있고, 필요한 것으로 우리생활 주변에서 아주 가깝게 느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들의 타고난 호기심을 활발하게 자극시켜주고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스스로 관심을 갖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과학은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로 접근해야 한다. 놀이 가운데서도 정지해 있는 것보다는 움직이는 것을 더 좋아하고, 뛰어다니고, 날아가며, 신기하게 느껴지는 것에 더 큰 관심을 갖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정서와 감정에 어울리는 내용만 있다면 과학교육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과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활주변에 무궁무진 널려져 있다.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속에, 학용품 속에, 매일 같이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고도의 과학원리를 찾아낼 수 있고 탐구할 수 있다.

부엌에 있는 조리기구와 식품들, 조미료들을 가지고 할 수도 있고 비이커 대신 컵을, 플라스크 대신 유리병을, 스포이트 대신 빨대를, 알콜 램프 대신 양초나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면 된다는 생각을 엄마들이 할 때 아이들은 쉽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다. '놀면서 자연스럽게 깨우치는 과학적 원리'야말로 아이의 창의성을 한층 더 높인다.

사고력과 논리력, 상상력까지 키워준다

과학교육은 그야말로 실생활에서 지적발달을 자연스럽게 가져올 수 있는 공부가 된다. 예를 들어서 한 가지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게 되면 아이들은 밤낮으로 그 문제를 생각하며 갖은 상상력을 동원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쓴다. 잠시 잊어버리더라도 현상은 늘 반복되기 때문에 다시 기억된다.

이와 같이 반복되는 현상을 엄마에게 혹은 책을 통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상상력은 쑥쑥 키워지고 아이 자신의 해결과정을 통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논리력도 저절로 키워지게 된다.

주의할 점은 아이의 호기심에 진지하게 대해주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당연한 것에 대해 물어본다고 핀잔을 주거나 지적하면 주변의 모든 현상은 당연하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문제의식은커녕 의구심마저 죽이는 결과를 낳게 된다.

사소한 문제라도 더 생각해 볼 여지를 주고 엄마가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과학적 현상에 길들여지고 그것을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고 애쓸 것이다. 그것이 바로 돈 안 들이고도 얻는 과학의 산교육이다.

엄마와 함께 하는 과학놀이 7가지

액체의 성질을 이용한 놀이

비오는 날 아스팔트 위나 물이 고여 있는 강가에 가면 볼 수 있는 기름띠. 고깃국의 국물을 보면서도 그 위에 기름이 떠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렇게 기름과 물이 섞이면 서로 섞이지 않고 기름이 물위로 뜨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준비물:
투명한 유리컵, 고추기름, 긴 물컵, 에틸알콜(약국에서 구입), 여러 가지 색의 식용색소, 어항크기의 투명한 컵

방법 1 : 고추기름을 물과 알콜에 섞어보기

1 투명한 유리컵에 각각 물과 알콜을 넣고 색소를 섞어 서로 다른 색깔을 만든다. 색소를 섞지 않으면 물과 알콜을 눈으로 구분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색깔을 내야 한다.
2 물과 알콜이 든 컵에 고추기름을 넣어 고추기름의 위치를 관찰한다.
3 물이 든 컵에서는 고추기름이 물 위에 뜨고 알콜이 든 컵의 고추기름은 가라앉는다.

방법 2 : 액체 탑 쌓기

1 세 개의 컵에 물, 알콜, 고추기름을 각각 넣는다. 이때도 물과 알콜은 색소를 넣어 색깔을 만든 다음 각각의 컵에 담는다.
2 길고 투명한 유리컵에 물, 고추기름, 알콜 순으로 천천히 따라준다. 이때 물과 알콜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조심한다.
3 컵 밑바닥에서부터 순서대로 물, 고추기름, 알콜 순으로 쌓인다.

방법 3 : 떠오르는 태양 만들기

1 둥근 어항크기의 컵에 알콜을 반컵 정도 넣어준다.
2 알콜을 넣은 컵에 빨간 고추기름을 바닥에 깔릴 정도로 넣어준다.
3 ②의 컵에 물을 조금씩 천천히 부어 물이 알콜에 섞이게 한다. 이때 넓게 퍼져 있던 고추기름이 점점 뭉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4 물을 계속 부으면 빨간 고추기름이 마치 동해의 해돋이처럼 떠오르기 시작한다. 단 고추기름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물 붓는 것을 즉시 멈춘다.

설명해주세요

방법 1의 실험에서 물에 고추기름을 떨어뜨리면 고추기름은 물 위에 뜨고 알콜에 고추기름을 떨어뜨리면 가라앉게 된다. 이는 비중이 물>고추기름>알콜 순으로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부피가 같을 때 고추기름이 물보다는 가볍고 알콜보다는 무겁다는 뜻이다.

방법 2의 액체탑을 쌓을 수 있는 원리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우리는 지금까지 액체는 일정한 형태가 없고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뀐다고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중력이 작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액체는 완전한 공모양의 알갱이가 되어 공간에 떠오른다고 한다.

방법 3의 빨간 고추기름이 공모양이 되어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고 가만히 컵의 중앙에 정지해 있을 때를 고추기름이 무중력상태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아래로 떨어지게 하는 중력과 밑에서 받쳐주는 부력이 같아진 상태인 것이다.

소금쟁이를 만들어 보아요.

연못 속에는 많은 생물들이 생태계를 유지하며 살고 있다. 그중 식물의 부레옥잠과 같이 물 위에 떠서 살아가는 동물도 있다. 부레옥잠은 잎에 공기주머니가 있어 물 위에 뜨지만 소금쟁이와 같이 물 위에 떠서 살아가는 동물은 표면장력에 의해 물위에 떠서 살아가게 된다. 표면장력은 무엇인지 소금쟁이 모형을 만들어 물위에 띄워보자.

준비물 :
와인잔 모양의 투명한 컵, 클립(다량), 가위, 털실(길이 50cm), 구리선, 배를 띄울 수 있는 대야나 욕조

방법 1 : 물이 가득한 컵에 클립 넣기

1 작은 유리컵에 물을 가득 채우고 클립을 여러 개 넣는다.
2 클립을 넣으면서 수면의 모양을 관찰한다.
3 둘이 하면 누가 더 클립을 많이 넣었나 시합할 수 있다.

방법 2 : 클립 물에 띄우기

1 물을 가득 담은 접시에 휴지를 작게 잘라 띄우고 그 위에 클립을 올려놓자.
2 휴지가 물을 먹고 가라앉으면 클립이 물 위에 뜨게 되는데 이때 물 위에 뜬 클립이 물과 닿은 부분을 자세히 관찰한다.
3 바늘이나 면도날을 물 위에 띄워보자

방법 3 : 실따라 물따라

1 투명한 유리컵 두 개와 털실을 준비한다.
2 컵 하나는 바닥에 놓고 다른 하나에는 물을 넣고 유리 막대를 이용해 물을 따르 듯 실을 이용해 물을 천천히 따라보자.
3 이번에는 실을 물에 적신 후 같은 방법으로 따라보고 두 방법을 비교해보자.

방법 4 : 소금쟁이 만들기

1 가는 구리선이 들어있는 전선을 7cm정도 잘라서 속의 가는 구리선을 분리한다.
2 가는 선 3개를 모아 가운데에 작은 고리를 만들고 서너 번 꼬아 몸 전체를 만든다.
3 각각 6개의 끝을 둥글게 말고 바닥을 평평하게 편 후 소금쟁이 발처럼 만든다.
4 종이를 잘게 잘라 몸을 만들어 붙여 소금쟁이를 완성한다.
5 만든 소금쟁이를 물위에 살며시 올려놓는다.
6 소금쟁이가 물위에 뜨면 바람을 가볍게 불어서 움직이게 해본다.

설명해주세요

표면장력이란 액체의 표면적이 최소가 되려는 성질로 얇은 막과 같은 효과를 주는 것을 말한다. 이는 액체의 수축성 때문에 생기는데 이런 수축성은 물분자가 서로 당기는 힘 때문이다. 물 속에 있는 물의 분자는 서로 당기는 인력 때문에 모든 방향으로 똑같이 끌리게 되어 모두 제자리에 머물게 되지만 물의 표면에 있는 분자들은 위 방향으로 당기는 인력이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물 속으로 끌리게 된다. 이 때문에 액체표면은 얇은 막과 비슷하게 작용하게 된다.

방법 1은 수면이 볼록렌즈의 표면처럼 솟아올라 있다. 이것이 바로 표면장력. 가는 바늘, 면도날, 소금쟁이가 물 위에 뜨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실험할 때 주의점

1 칼, 불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칼이나 불은 엄마와 함께 있을 때 사용하도록 가르친다.

2 실험을 하다 결과가 예상한 대로 나오지 않으면 보통 엄마들은 ‘틀렸다’는 지적을 많이 한다. 일단 ‘틀렸다’는 말을 들은 아이들은 주눅이 들어 그 다음 실험에 흥미를 잃는다. 틀렸다기보다는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오히려 할 이야기는 더 많아진다. ‘왜 이렇게 됐을까?’ 하고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게 되고 응용할 수 있게 된다. 틀렸다는 지적보다는 예상대로 되지 못한 원인을 더 알아보게 유도하고 계속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해줘야 한다.

3 결과에 대해 분석하게 한다. 놀이가 원리터득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왜 이것이 이렇게 됐는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그냥 넘어가지 말고 한 실험에 대해 시작부터 결과까지 생각하고 분석하게 해 원리를 알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4 기록으로 남기자. 관찰일기를 써도 좋고, 그림일기를 그려도 좋다. 다만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실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은 그 다음의 실험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과학방문학습

주1회 모둠수업으로 진행되며 교구와 교재는 별도로 구입한다

▲A+과학나라

생활 주변에 쉽게 찾을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깨우치고 과학분야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생활과학중심의 실험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아이들의 언어인지능력과 초등학교 교육 현장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일선교사들로 구성된 초등과학정보센터의 어린이 과학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중앙교육문화사가 만들었다.

학습내용은 총 8단계로 구성, 학습능력에 따른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짜여져 있으며 연회원이 되면 기본실험기구 및 실험교재와 재료를 매일 제공받게 된다.

A+과학나라에 가입할 수 있는 나이는 만 5세부터 초등학교 전학년이며 연회비로 교재비 28만원과 실험기구상자 구매비 5만원을 회원이 부담하고 일주일에 1회 과학교사의 방문수업을 받는다. 일대일, 모둠 수업 모두 가능하며 2명(7만원), 3명 (7만5천원) 4명(8만원)의 월회비를 개인회원이 내야 한다. 과학캠프, 제주탐사여행, 자율탐구대회, 과학놀이마당, 학부모교실 등의 참여시 특전이 부여된다.

▲스터디랜드 TTT실험교실

과학실험실습만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과학업체로 1994년부터 단계별 학습을 목표로 방문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TTT실험교실, 유치원, 어린이집 유아들의 과학수업을 위한 EQ과학교실 등이 대표적인 수업형태이다.

TTT실험교실의 대상은 유치원부터 중학생이며 초등학교 고학년은 중학교 실험까지 함께 한다. 주 1회 1시간 방문수업으로 진행되며 3~4명 토론식 모둠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회비는 따로 없으며 시작하는 첫 달 교구상자를 7만원에 구입하고 월회비를 내면 된다. 월회비는 1인당 4만3천원이며 교육비, 교재비, 교구비까지 포함된 가격이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한국교육출판 월간 꼬망새를 할인해서 받아볼 수 있으며 초등부 과학캠프, 과학축전 참가의 혜택도 주어진다.

▲레고닥타 홈러닝

덴마크 레고사와 미국 M.I.T.대학에서 만든 우수한 과학교육 도구 중의 하나. 프랑스 및, 유럽에서 정식교육 도구 중의 하나로 기술/정보교과목을 가르치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문화센터와 유치원/ 초등학교의 특기적성반 활동을 통해 보급되고 있는 과학교실의 한 형태이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신장시키는 교육도구로 발명반의 정식도구로 체택 서울 및 수도권 교육청의 발명공작실로 보급되고 있다.

드릴, 회전그네, 엘리베이터에서 로봇까지 우리 생활에서 사용되는 모든 기계의 원리를 레고닥타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다.

교육회원으로 가입하면 모둠으로 가정방문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만 5세부터 중학생까지이며 회원 가입비는 1만원. 1인 1교구당 교구비는 유치반 시작의 경우 구조학습 11만원, 초등반은 미니시리즈 11만원이다. 외에 별도로 1주 1회, 월 4회 진행되는 방문학습비 3명(15만원), 4명(16만원), 5명(17만5천원), 6명(18만원)등의 팀비를 회원이 부담한다.

무궁무진 신기한 탐험의 세계
과학 동화책 15권

1. 유아용

강과 호수의 동물

세계 곳곳의 강과 호수를 배경으로 온갖 동물이 숨어있는 그림과 다음 장에 동물에 대한 설명이 있어 동물을 찾아가는 동안 저절로 동물의 이름과 생태를 알게 되는 4권짜리 <야! 찾았다 시리즈> 중 하나. <바닷속 동물>, <숲속의 동물>, <밀림의 동물> 등이 있다. 웅진출판사

어린이 동물 백과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한 사진과 동화처럼 풀어 쓴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동물, 새, 곤충, 물고기 등 다양하고 신비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출판사

호랑나비야 축하해

과학적 사고와 아름다운 정서를 균형 있게 길러주는 <까르르 과학동화> 시리즈 중 하나. 못생긴 애벌레가 예쁜 호랑나비로 변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교학사

사람은 어떻게 태어날까요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아이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답하고 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될 내용, 알려줘야 할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림당

나무에는 왜 잎이 있을까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 중의 하나. 식물이 자라는데 잎, 뿌리, 줄기, 꽃이 저마다 무슨 일을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생동감 있는 그림은 식물의 섬세한 모양을 잘 나타내고 있다. 다섯수레

2. 초등학교 저학년

두더지 아가씨네 꽃밭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식물의 신비로운 세계를 배우고 소중함을 느낄 수 식물생태동화 모음집. <두더지 아저씨네 꽃밭>, <물구나무를 선 노랑제비꽃>, <반딧불이 옷을 입은 아기소나무> 등 7편을 원색 그림과 함께 엮었다. 대교출판

저학년 과학의 세계

코끼리는 어떻게 코를 풀까? 공룡은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 별은 왜 반짝일까? 등 1,2학년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자연과 과학의 의문 86가지를 만화와 함께 재미있게 설명한다. 한국어린이교육연구회

곤충일기

어린이들은 동, 식물의 형태적인 특징도 궁금해하지만 언제 태어나고, 어디서 살며, 무엇을 먹고, 왜 죽는지 등 생태와 관련된 것을 궁금해한다. 이 책에서는 이제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불가사의한 자연 세계, 신비로움으로 가득찬 마이크로 세계를 사진으로 보여준다. 4월을 시작으로 그 다음 해 3월까지 월별로 나눠 월별 자연달력과 각 달에 활동하는 곤충들을 1천7백여 컷 사진으로 담고 있다. 부록으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곤충 100가지를 소개했다. 진선출판사

거꾸로 생각하는 엉뚱한 과학이야기

어린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어린이 과학책. 3백84가지 궁금증을 컬러 그림과 함께 꾸몄다. 망원경이 발명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주탐사선이 토성에 착륙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주의 크기가 점점 줄어든다면 어떻게 되나요 등을 엮었다. 영교출판사.

깜짝과학실험

어린이들이 생활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로 과학실험과 발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원리를 찾아가는 흥미로운 과학실험의 세계를 맛볼 수 있다. 바른사

3 초등학교 고학년용

어린이 과학신문

신문으로 읽는 과학의 역사. 제 1호(서기 150억년 경~서기 40억년 경):빅뱅 이후의 우주탄생부터 제 25호(1811년~1820년):외르스테드 전류의 자기작용 발견까지 인류과학의 역사를 원색의 그림, 만화, 사진, 해설, 칼럼, 현장탐방, 특집 등으로 재미있게 엮었다. 삼성출판사

해 이야기

고학년을 위한 환경시리즈. 태양이란 무엇이고 태양에너지란 무엇인지부터 태양에너지는 실제로 어디에 쓰이고 있나, 코나락의 태양사원과 해님을 먹는 라후, 스리랑카의 태양신 등 태양관련 전설과 신앙을 소개하고 태양과 지구환경과의 관계를 해설했다. 일지사

자연전과(초등학생)

초등학교 자연교과서를 통합, 이해하기 쉽게 원리 중심으로 소개한 자연학습안내서. <물질의 운동과 에너지>, <물질의 특성과 변화>, <동물과 식물의 세계>, <지구와 태양계>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한국과학문화재단

물고기 박사 최기철이야기

평생을 우리나라 물고기 연구에 바친 최기철 박사의 삶을 이야기식으로 꾸민 위인전기. 물고기를 유독 좋아했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비롯해 우리나라 물고기의 생태를 직접 발로 뛰어 찾아다니던 진정한 학자로서의 모습, 이 분야 학문의 기초를 닦은 이야기 등이다. 우리교육

101 놀라운 과학실험

가정에서 안전하고 쉽게 할 수 있는 101가지 과학실험을 소개한 책. 우리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물건들을 이용해 과학의 기본원리를 배우고 생활에 실천할 수 있도록 엮었다. 공기가 병을 찌그러뜨린다, 재미있는 부력실험 등 11개장으로 나눠 설명했다. 한국시청각

재미도 쏠쏠 흥미도 만점
재미있는 과학 비디오

과학동화

전국과학교사 모임 추천비디오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것과 꼭 알아야 할 것 등을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로 꾸민 작품이다. 어린이와 4차원 ‘노인 아저씨’가 함께 시간, 공간 여행을 하면서 과학적 원리와 과학의 변천사를 재미있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해결하고 즐거움을 준다. 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각각의 테입에 색다른 내용들이 들어 있어 질리지 않고 반복하여 보게 되어 아이들에게 학습 외에 과학적인 흥미와 상상력을 북돋아준다.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생까지. 신나는 세상. 6개입 12만원.

아깨비의 과학여행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 소재 열두 가지를 뽑아 만든 생활과학 프로그램.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비디오 시청과 함께 과학놀이 상자에 담긴 도구들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도 직접 해볼 수 있다. 웅진미디어, 비디오12편 및 기타 부교재 1셋트 38만5천원

어린이 자연관찰

저마다 독특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동·식물의 모습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하찮은 생물이라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심성을 길러준다. 대상은 만 0~5세, 아기월드, 테입 10개 및 교재 24권 1셋트 39만원.

신비한 공룡의 세계

공룡의 탄생과 진화, 종류와 생태 그리고 멸종에 이르기까지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었다.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다. 대상은 만 0~5세, KBS 영상사업단, 2만5천원.

탐험! 신기한 동물의 나라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남극, 북극, 바다 속, 하늘을 죠나와 꿀꺽이가 함께 여행하며 동물들을 만나보는 학습 비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특성과 재미있는 습성을 퀴즈를 통해 배우고 확인할 수 있다. 웅진미디어, 2만7천원.

신기한 스쿨버스

20세기 폭스사가 제작한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학습비디오. EBS 교육방송 추천작이며 한국 과학문화 재단 추천작이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작품은 ‘인체의 신비’편과 ‘날씨 탐구’편이다.

우리 몸은 어떻게 생겼을까? 날씨는 어떻게 변하나요? 등 과학의 원리나 이치를 학습만화를 통해 쉽게 깨우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교 교과내용 중심으로 펼쳐진다. 20세기 폭스 홈 엔터테인먼트, 2만5천원.

어린이 과학 인터넷 사이트 BEST 10

◆Super Science Site (일상에서의 과학)
http://edunet.nmc.nm.kr/pureun/htdocs/move/mid/mz201002.htm

에듀넷의 자료로 어린이를 위한 일상생활에서의 과학 아이디어, 부엌에서의 실험 등 간단한 실험정보가 있다.

◆과학발명놀이연구회 www.waterrocket.com

일선학교에서 과학, 발명반을 지도하거나 관심 있는 교사들로 연구단체의 홈페이지. 과학탐구놀이, 물로켓 및 물, 불로켓, 에어로켓, 수소로켓 등의 제작과정을 볼 수 있으며 과학마술프로그램도 소개되어 있다.

◆T.Y.우주대탐험
http://kidnet.chosun.com/contest/1047/chosun/index1.htm

태양계, 별의 진화, 은하계, 우주, 별자리 등에 대한 이미지와 관련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다.

◆YAKNET
http://www.yaknet.or.kr/index.shtml

한국 우주정보소년단의 홈페이지로 과학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만나서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열린 광장’으로 과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소개한 사이트.

◆과학의 역사를 찾아서
http://www.kyowon.co.kr/cyberschool/java_physics/Lec/chap6-3/study-main.html

과학의 역사를 고대, 근대, 현대로 나누어서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만화로 설명되어 있다.

◆동물나라 동물친구
http://www.jei.co.kr/s_class/animal.htm

재능교육에서 제공하는 과학학습 자료로 캥거루, 코알라, 호랑이, 하마, 기린, 펭귄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별처럼 꽃처럼 아름답게
http://beatdal.sarang.net/~star/

초등학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컴맹을 탈출하며 만든 사이트로 별자리 이야기, 천문대 이야기, 별자리에 관한 퀴즈 등을 수록해 놓았다.

◆사이버 어린이 과학관
http://user.chollian.net/~mrpc/scince/

초등학생이 만든 사이트로 인체, 동물(햄스터, 토끼, 애완견), 식물(국화, 개나리, 장미, 단풍나무, 소나무), 실험(고구마전지 만들기, 불꽃반응, 보온병), 컴퓨터, 인물(에디슨, 퀴리 부인, 아인슈타인, 장영실 등) 자신의 관심사를 정리해 놓은 학습 사이트.

◆싸이언스뱅크
http://www.sciencebank.co.kr/

과학발명놀이연구회와 씨엔엠이 운영하는 과학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전반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어린이와 해양
http://seaworld.pusan.kr/child/child_exp.html

해양생물 사진을 보고 퀴즈를 풀 수 있는 해양 탐구, 게임방, 퍼즐방이 있다.

주부생활 2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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