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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거부 예방대책

많은 부모들이 상담실에 와서는 우리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더라는 이야기입니다. 부모로서는 전혀 예기치 못한 일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그 이유는 부모님 말씀처럼 그렇게 어느 날 갑자기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충동적인 선언도 아닙니다.

아이는 상당한 기간 나름대로 깊은 고민과 갈등에 빠져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려서는 안되겠습니다. 해서 불안하고 긴장이 고조되어 도저히 더이상 갈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치달은, 어떤 의미에서는 이제 아이는 더 이상 갈 수 없는 주저앉은 상태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아이들을 세심하게 관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등교 거부 이전에는 반드시 그럴싸한 전조 현상이 나타납니다.

첫째, 뚜렷한 이유 없이 자주 아픈 아이가 있습니다. 해서 학교를 가면 양호실에 자주 가는 아이, 혹은 최근에 이유가 분명치 않은 조퇴, 결석이 잦은 아이, 또 자세히 관찰해 보면 어딘가 아이가 불안하고 초조하고 밤에는 잠을 못 자고 밤중까지 서성대는 아이도 있습니다.

어딘가 힘이 없어 보이는 아이, 또 그나마의 친구와도 최근에는 어울리지 않고 혼자 제 방에만 틀어박혀 있는 아이, 심지어는 가족과 대화도 하지 않으려는 아이도 있습니다.

둘째, 특히 최근에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에게는 이것은 하나의 급격한 적신호라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학교 선생님과도 긴밀한 연락을 해서 아이의 반에서의 공부하는 모습, 양호실에서의 모습, 출결사항의 점검 혹은 학교에서의 행동, 특히 교우관계나 클럽 활동, 학업성적의 추이, 또 가정에서의 생활상이나 성격적인 변화 등 세심한 관찰을 함으로써 아이의 등교거부, 전조증상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어딘가 문제가 있을 때는 아이와의 솔직하고도 진지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문제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서죠. 해서 아이와 절충하고 또 문제의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해야 됩니다. 물론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도 필요하고 또 정서적인 문제가 깔려있을 때는 전문직에 도움을 청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아이가 학교 갈 재미를 붙여야 한다는 것이 예방대책에 긴요한 수순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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