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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폭행하는 청소년: 유형

옛날부터 나쁜 아이들이 자기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때 부모를 때리는 일은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은 착한 아이들이 어느 날 갑자기 부모를 때리게 됨으로써 입원을 하거나 혹은 외래 상담을 하는 경우 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그 유형을 살펴보면,

우선 착한 아이, 소위 모범형의 아이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지금도 밖에서는 공부도 잘하고 착한 아이들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가정에서만 특히 부모에게만 폭언을 하거나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폭행을 하게 되는 이런 형이 있습니다. 그 다음

둘째는 학교를 안 가겠다는 데서 문제가 출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슨 원인이든 학교를 안 가니까 학교를 가라고 종용할 수밖에 없고 여기에 견디다 못해서 돌아서서 부모를 폭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전체 유형 중에서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 다음 세 번째, 끝으로는 정신장애형이 있습니다.

분열병이나 혹은 경계성 인격장애, 혹은 병적으로 뇌성적인 인격장애인 경우 폭발적으로 부모를 폭행해서 입원을 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유형이든 대체로 그 때리는 대상은 엄마가 제일 많습니다. 그러나 전체중 1/4 에서는 아버지도 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폭행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대체로 이런 아이들은 중학까지는 모범생이고 우등생이고 성적도 좋은 소위 착한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부터 이런 아이들은 여러 가지 성격적인 문제들로 인해서 친구를 사귀는 능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학교 갈 재미도 없고 혹은 어쩌다가 학교 가서 친구들로부터 놀림감을 받거나 불량서클로부터 위협을 받는 경우 학교가 싫어집니다. 성적이 떨어질 수밖에는 없죠. 자 이렇게 되니까 아이들은 아프기 시작합니다. 뚜렷한 병도 없이 병원 출입이 잦고 양호실 출입이 잦아지면서 결석이 많아집니다. 성적이 떨어질 수밖에 없죠.

자 이렇게 되니까 처음으로 이 아이와 엄마사이에 마찰이 일어납니다. "공부 좀 해라", "제발 학교 가거라" 이러는 과정이 되풀이되다가 어느 날 아이는 반항을 하고 폭언, 기물파괴 이윽고 엄마를 때리고 심지어는 아버지까지 때리는 이러한 사태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해서 아이를 자극하지 않으려고 그냥 두면 아이는 몇 년 동안 학교에 가지도 않은 채 은둔 상태가 계속됩니다. 물론 겉으로는 집안에 평화가 유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방치하면 아이들의 장래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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