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와 위험제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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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돗물에서 병원성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위험제로사회를 부르짖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위험제로사회의 목소리는 이처럼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일이 터져나오거나 대형참사가 터져나올 때마다 크게 울려 퍼진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터졌을 때에는 원전반대 목소리가 높아져 지금의 원전을 모두 없애가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이 나오고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이나 병원성 바이러스 검출 사건이 터지면 대한민국 수돗물은 도저히 마실 수 없는 불량품인 것처럼 취급받는다. 심지어는 자신들이 마신 수돗물에 치명적인 양의 페놀이 들어있는 것으로 착각한 임신부들이 뱃속의 태아를 지우는 비극적인 일까지 벌어진다.

우리나라에서도 에이즈 감염인이 생겨난 뒤, 특히 이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헌혈을 한 적이 있으면 마치 모든 헌혈액이 에이즈바이러스에 오염돼 있는 것으로 착각해 수혈을 기피하는 것은 그렇다하더라고 일반인들이 헌혈을 기피하는 웃지못할 일까지 벌어진다. 동성애자(게이)에게서 에이즈 감염인들이 상당수 발견되자 사회에서는 이들을 비도덕적인 집단 또는 비정상적 집단인 것처럼 매도한다.

위험제로사회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공해를 유발하는 자동차는 물론이고 수돗물, 도시, 에이즈, 동성애 문화, 알코올, 담배, 유전자조작식품, 방사선조사식품, 원자력발전소 등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반대한다. 그리고 이들은 이런 것과 관련한 것이라면 아무리 자그마한 사건이라도 위험을 극대화해 심각한 사건인 것처럼 목소리를 높인다. 이들의 주장은 한편으로는 일반인들에게 이들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점에서 일정 부분 긍정적인 면이 있다.

하지만 위험을 부풀리는 일은 일반인들의 위험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방해하고 이들의 잘못된 위험 인식은 비현실적인 정책이나 제도 등과 예산 낭비 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위험제로사회를 부르짖을 경우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며 이 예산을 사용하게 될 관련 연구자나 기업 등은 주가를 올리겠지만 국민들의 세금 부담은 커진다. 따라서 위험과 대포장은 피해야 하며 위험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과 과학적인 위험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인들을 위한 정확한 홍보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에이즈란 위험에 대해서도 결국 정확한 전파경로 교육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천이 퇴치의 지름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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