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치료제 시장, 판도 변화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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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메디&팜스투데이]

편리한 제형 런칭 잇따라…복합제 개발 '붐'

세계 HIV 치료제 시장은 환자 증가와 혁신적인 신약의 출시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IMS 헬스에 따르면 세계 HIV 시장은 2005년 71억달러에서 2015년 106억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향후 10년 이상동안 HIV 시장은 3개 약물을 복합한 신약, 하루에 한번 먹는 편리한 두 가지 계열의 약
물 등 혁신적인 신약의 런칭으로 중요한 변화를 경험할 전망이다.

반면 정부와 지원단체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HIV 환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UNAIDS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6만5000여 명의 새로운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3만여 명이 사망했
다.

많은 AIDS 환자의 증가는 약물 내성을 가져오지만 새로운 치료제 라인들은 기존 치료제로 제한이 있
거나 치료 대안이 없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새로운 계열의 치료제들은 사망률을 줄일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환자들의 치료율을 높일 수 있을 것
으로 기대된다.

편리한 경구제 개발 줄이어

HIV 시장은 일부 제품들의 특허만료에도 불구하고 화이자의 CCR5 억제제 '셀센트리(Celsentri)', 머
크의 인테그라제 억제제(integrase inhibitor) '아이센트레스(Isentress)'와 티보텍(Tibotec)의 비뉴클
레오사이드 역전사 억제제(non-nucleoside reverse transcriptase inhibitors) 'TMC125', 'TMC278'
등 새로운 약물의 런칭으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화이자의 CCR 억제제 '셀센트리/바라비이록(Celsentri/maraviroc)', 머크의 인테그라제 억제제 '아
이센트레스/랄테그라비(Isentress/raltegravir)'는 마지막 단계 치료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약
물은 각각 2007, 2008년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이 시장은 로슈의 '푸제온( Fuzeon)'이 리더이다.

그러나 '푸제온'은 하루에 2번 주사해야 하는 불편함과 주사부위의 부작용 등으로 환자 순응도가 낮다
는 단점이 있다.

이 약물은 2003년 출시 첫해 3500만달러 2006년 2억4900만달러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높은 가격과 적
용 환자 수의 한계로 인해 사용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셀센트리와 아이센트레스는 '푸제온(Fuzeon)'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모니터는 셀센트리가 2015년 3억5000만달러, 아이센트레스가 4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
정했다.

길리어드와 BMS가 개발한 '아트리플라(Atripla)'도 시장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트리플라(Atripla)'는 '트루바다(Truvada)'와 '수스티바(Sustiva)'의 복합제로 하루에 한번 복용하
는 약물이다.

이 약물은 길리어드(트루바다)와 BMS(수스티바)가 공동으로 개발한 HAART(highly active
antiretroviral therapy) 성분으로 복합한 최초의 약물로 1차 치료제 시장을 지배할 전망이다.

아트리플라는 급속한 시장 점유를 확대해 2015년 17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티보텍의 'TMC125'와 'TMC278'은 각각 2008년, 2009년 출시가 예상된다.

TMC125는 최종 단계 치료제로, TMC278은 초기 라인의 치료제 사용이 예상돼 지속적으로 시장에 영
향을 미칠 전망이다.

데이터모니터는 TMC125와 TMC278의 2015년 매출을 각각 2억달러, 5억달러로 추정했다.

티보텍은 지난해 출시한 프로테아제 억제제인 '프리지스타(Prezista)'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티보텍의(Tibotec)의 'TMC125', '프리지스타(Prezista)'와 같은 차세대 NNRTIs와 PIs 계열은 물
론 '셀센트리', '아이센트레스' 등 신약은 모두 먹는 약물이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약물은 '푸제온'의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푸제온은 일부 새로운 치료와 함께 사용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입증됐지만 다른 치료 옵션이 없는 환
자에게 제한적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발전된 새로운 치료제의 진입은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전체 HIV 시장의 가치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데이터모니터는 "항리트로바이러스 치료제의 발전은 HIV를 죽음이란 두려움에서 평균수명이 당뇨2형
과 비슷한 만성질환이라는 인식으로 전환시켜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HIV 인식을 제고하는 캠페인과 새로운 진단 테스트는 치료를 받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수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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