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 환자의 평생 비용 부담은 61만 89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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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2006.11.13)  


AIDS에 감염된 사람이 24년을 더 살면서 정규 치료를 받는다면 2004년도 기준으로 총 비용 부담이 61만 8900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는 코넬, 존스 홉킨스, 하버드, 보스턴 대학의 공동연구팀은 AIDS 치료제의 가격과 효과를 분석하여 얻어졌다.

1996년에 새로운 AIDS 병용요법이 도입된 후 환자들의 수명예상은 4년이나 늘었다. 현재 24종의 약물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들 약물은 효과도 높지만 가격도 엄청난 상황이다.

의사들이 AIDS 치료를 바로 시작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그 이유는 AIDS를 일으키는 HIV가 면역계를 붕괴시키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CD4 T세포라는 면역세포가 혈액 1ml 당 350개 이하로 떨어졌을 때부터 시작된다. 시작 시점에서 1달 간 평균 비용은 2100달러이며, 약물의 비율이 지출의 4분의 3을 차지한다.

불행히도 4명 중 1명 꼴로 HIV 감염 환자들은 자신들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다가 면역계가 완전히 파괴되어야만 겨우 알게 된다. 이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면 1달 간 평균 4700 달러의 비용이 든다. 특히 병원비가 상승하여 전체 지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10년 간 미국에서 AIDS 관련 의료비 지출이 3배나 증가했으며 아직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연구팀이 분석한 미래의 예상비용은 연간 121억 달러로 추산되었으며, 이 중 70%가 약값이 차지하고 있다.

연구팀의 무어 교수는 “정부의 지원이 늘고 HIV 치료제 가격이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AIDS 치료를 받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물론 최소한의 선택으로도 미국에서 매년 4만 명이 발생하는 새로운 HIV 감염을 줄여줄 수 있다. 연구팀은 HIV의 성공적인 예방이 더 많은 비용을 줄여주고 그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SOURCES: Schackman, B. Medical Care, November 2006; vol 44: pp 990-997. News release, Weill Medical College of Cornell University. Bruce R. Schackman, PhD, chief, division of health policy,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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