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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에 감염된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드시나요? HIV 감염여부가 궁금하다면 꼭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에이즈 검사는 혈액 속에 HIV에 대한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실시됩니다. [자세한 검사 안내는 www.aids.or.kr 에이즈란?을 참고하세요.]

‘항체’란 HIV와 같은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인체가 생산해 내는 방어물질입니다. 만약 검사 결과 당신이 HIV에 대한 항체가 있다(양성)고 나오면, HIV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만약 항체가 없다면(음성), 에이즈와는 상관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주의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어제 ‘걱정되는 일’이 있었다고 오늘 당장 검사해서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항체미형성시기(window period)’라는 개념에 대해 알아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염된 지 6∼12주가 지나면 몸속에 HIV 항체가 형성됩니다. 이렇게 감염된 시점에서 검사를 통해 항체를 확인할 수 있기까지의 기간을 ‘항체미형성시기(window period)’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실제로 감염된 사람이 에이즈 검사를 의뢰한 시기가 항체미형성시기에 속해 있었다면 에이즈 검사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항체는 빠르면 8일만에도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드문 경우이고, 보통은 6-8주 정도가 지나야 검사를 통해 검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12주가 지나야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각자의 몸 상태에 따라서 항체가 형성되는 시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결과를 알고 싶다면 ‘걱정되는 일’이 있은 다음부터 12주 후에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헌혈을 할 때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의심되는 일이 있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항체미형성시기) 절대로 헌혈을 해서는 안 됩니다. 혈액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에서 모든 헌혈액에 대해 에이즈 선별검사를 정밀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HIV에 감염된 사람이 항체미형성시기에 헌혈한 혈액이라면, 검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그냥 통과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통과된 혈액은 누군가에게 수혈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근래에 이런 수혈을 통한 감염사례가 가끔씩 발견되고 있습니다. 꼭 주의해야 합니다.

에이즈 검사는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어디에서나 가능합니다.
특히 보건소에서는 무료, 익명으로 검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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