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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피임법

피부및 호르몬삽입법5년내 개발

폴리우레탄 콘돔 나와 2000년

남성팔뚝주사법 등장 2005년

피임백신 실용화 2010년

[안전-간편하면서 효과적인, 그러나 영구적이지않고 언제든지 복원가능한….] 차세대 피임법 연구의 명제들이다.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피임법은 언제쯤 개발될까. 과학전문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최신호는 현재 연구중인 [미래의 피임법]들을 1∼3기로 구분해 설명하고 있다.

◆1기(2000년까지)

현재의 콘돔보다 훨씬 얇으면서도 질긴 폴리우레탄 재질의 콘돔이 개발된다. 지금은 라텍스재질의 콘돔이 사용되고 있지만 이 콘돔은 성적 만족감을 둔화시키는 결점이 있다. 그러나 [미래의 콘돔]은 착용감이 거의 없으며, 각종 병원균도 완벽하게 차단하다. 또 여성의 팔뚝 피부밑에 성냥개비와 같은 호르몬 덩어리를 삽입하는 피임법이 본격적으로 개발된다. 이런 피임법은 현재 일부국가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보편화되지는 않고 있다. 새 방법은 호르몬 덩어리를 끼우고 더욱 간편해지고 효과도 더욱 완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피임 지속기간은 3∼5년. 한편 여성의 질속에 삽입하는 도넛모양의 작은 링(ring)이 개발된다. 이 장치는 합성 프로게스테론이나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을 방출, 배란과 착상을 방해한다. 이것능 월경때를 제외하곤 계속 질속에 삽입해 둘 수 있다.

◆2기(2005년까지)

남성용으로 3개월에 한번 팔뚝에 주사하는 피임법이 개발된다. 남성의 정자는 1분에 1천개 정도가 생성된다. 이 방법은 안드로겐 등 정자생성에 관여하는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차단하는 것으로, 현재 WHO( 세계보건기구 ) 주도로 연구가 진척되고 있다.

여성피임법으로는 현재 일부 유럽국가에서 시판되고 있는 자궁속 삽입장치가 본격 개발된다. 프로게스테론을 방출하는 이 장치는 5년동안 사용 할 수 있다. 월경중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자궁내 감염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사후 피임제와 殺정자제도 등장하게 된다. 성관계 직후 복용하는 현재의 [모닝 애프터 필]이란 알약은 메스꺼움과 같은 부작용이 심하지만 차세대 신제품은 전혀 부작용없이 수정란을 공격하게 된다. 차세대 殺정자제는 장기간 사용을 위해 질속에 삽입할 수도 있고, 성관계 직전 질속에 살포할 수도 있다. 현재 일부 시판중인 殺정자제는 정자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질 조직도 상하게 하는 부작용이 있지만 이것은 정자의 특수한 성분만 차별적으로 파괴한다. 또 상처받기 쉬운 질벽을 코팅처리해 병원균에 대한 보호막 역할도 하게된다.

◆3세대(2005년 이후)

남성이나 여성 모두에게 사용할 수 있는 피임백신이 2015년쯤 개발된다. 한번 접종하면 1년정도 효과가 있는 이 백신은 정자 생성호르몬에 대한 항체를 형성시키거나, 정자가 난자막을 뚫지 못하도록 보호막을 치게된다. 2015년 이후엔 남성피임법으로 정자의 성숙을 방해하는 주사제나 알약 등이 개발된다. 이 피임법은 정자가 최초 생성돼 운동을 시작하는 부고환속에서 정자의 성숙을 방해한다. 여성의 팔뚝밑에 이식하는 성냥개비와 같은 호르몬 장치가 더욱 발전돼, 2010년쯤엔 한번 삽입한 뒤 빼지 않아도 저절로 녹아 없어지게 된다. 2015년 이후엔 정자나 난자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수정만 방해하는 피임법이 개발된다. 이것은 질속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 한달에 한번, 월경 직후 먹는 알약도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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