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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제는 전쟁 과부 구제책

이슬람에서 일부다처제는 코란에도 명시돼 있어 아내를 4명까지 허락한다. 이는 당시 전쟁이 빈발해 남자들이 많이 희생되면서 과부가 된 여자 아니면 시집못 간 여성들을 구제한다는 차원에서 교주가 정한 것이었다. 그런가하면 그리스트교중 모르몬교는 원래 일부다처제로서 아내의 숫자에 대한 제한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정도 제한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미국 '유타'주에 살던 '빅 워터' 마을의 촌장 '알렉스 조세프'라는 사람은 그런 제한적인 제도에 도전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34세때 일부다처의 시범을 보이겠다며 여러 여자와 결혼할 것을 결심했다. 그러나 유타주에서 허락이 안돼 일부다처가 허용되는 '몬태나'주로 이사해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혼할때마다 정식으로 혼인계를 제출해 지금은 50대에서 20대까지의 아내 9명과, 30대에서 영아까지 20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러나 이 많은 식구들과 한집에서 같이 지낼 형편이 못됐던지 트레일러 3대에 나눠 생활한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되는 것은 가장의 성력이다.

한때는 그의 달콤한 말에 이끌려 아내가 14명이나 됐으나 막상 생활해보니 여러 여자를 거느릴 만한 실력이 없어 5명의 아내는 미련없어 헤어졌다. 나머지 9명의 아내들은 아이들 때문에 꼼짝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결국 한사람의 허욕으로 즐겁지 못한 여성을 양산한 꼴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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