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성병][뇌,마약,정신병, 마음]Bird Flu Alert

자궁경부암
우리 나라에서 부인과 암중에서 가장 발생빈도가 높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부위 중에서 질과 닿아있는 부분에 나타나므로 자궁체부암과는 달리 사회경제적 여건이 좋을수록 적어 환경적 요인이 작용한다고 한다. 특히 성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첫 성경험의 연령이 낮을수록, 특히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여러 상대와 성관계를 가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발암을 일으키는 원인은 헤르페스바이러스, 파필로마바이러스, 매독, 클라미디어, 트리코모나스 등의 감염이 있고 포경을 가진 남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스메그마(뿌연 빛깔의 곱)도 유발인자라고 생각된다. 진행정도에 따라 0기에서 4기까지 구분하는데 0기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100% 완치시킨다. 그러나 대부분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고 암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성교 후 출혈이 있다.
어느 정도 경과한 후, 월경이 불규칙해 진다.
월경이 아닌 출혈이 불규칙적으로 있다. 처음에는 통증이 없으며 출혈량이 점차 증가한다.
보통 대하(냉)가 아닌 고약한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나오고 차츰 양이 많아진다.
첫 성경험의 연령이 낮거나 성생활이 문란한 경우 가능성이 높다.
말기증상은 심한 골반통, 하지의 림프 부종, 요독증이 나타날 수 있다. 정기검진시 세포진 검사로 발견되면 조직검사 등을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한다. 따라서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성관계가 있는 여성은 적어도 일년에 한번씩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자궁체부암
구미지역의 선진국에서 발병율이 높고, 우리나라에서도 여성의 수명이 길어지고 식생활이 서구화하면서 난소암, 유방암과 더불어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부인암이다. 대체로 뚱뚱한 사람이나 당뇨, 고혈압의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 많이 생기며, 경부암과 반대로 임신횟수가 적거나 임신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대체로 폐경 이후의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폐경후 불규칙한 출혈이 암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대체로 경부암의 증상과 유사하나 출혈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난소암
자궁체부암과 비슷하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서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다. 처음부터 난소에서 암이 발생한 원발성 난소암과 유방암, 자궁체부암 등이 난소에 전이되어 퍼진 전이성 난소암이 있다. 난소는 복강 내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 복강내로 암이 번지기 전까지는 거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암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3, 4기로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예후가 나쁘다. 처음 발현 증상으로는 허리부위가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메스꺼움, 소화불량, 배뇨 긴박감, 복통 등이 나타나며 환자의 25%정도에서는 질출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정기검진과 초음파 촬영으로 진단할 수 있다.

유방암
유방암의 전형적인 증상은 젖을 만졌을 때 느끼는 혹이다. 대체로 통증이 없고, 90%이상이 환자 자신이 발견한다. 보통 통증없는 혹의 ⅓정도가 조기암이 되고 나머지는 양성종양이다. 이 혹들은 경계가 명확한 것과 명확하지 못한 것, 단단한 것과 연한 것, 유두의 분비물을 동반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팔과 어깨를 움직여 보면 혹이 있는 피부에 보조개가 생기는 경우와 생기지 않는 경우, 피부가 귤껍질처럼 보이는 등 여러 모양으로 나타난다. 이런 경우 전문의에게 조기에 진단을 받도록 한다. 진행상태에 따라 4기로 구분되며 1,2 기는 조기이고 4기는 다른 장기까지 전이된 상태이다. 유방암 자가검진

[에이즈, 성병] [삶의 지혜][뇌,마약,정신,마음]Bird Flu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