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성병][뇌,마약,정신병, 마음]Bird Flu Alert

질문) 저는 이제 중2학년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스스로 성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성기를 크게 하는 방법과 콘돔이 무엇인지,아기를 낳으려면 꼭 남자성기를 여자 성기에 넣어야 합니까? 섹스인지 하는거 말입니다.
그리고 결혼한 어른들은 섹스를 꼭 한번씩은 하는지요
마지막으로 제일 궁금한 것은요 결혼하고 첫날밤에는 섹스를 하지 않는 부부가 있나요?
제 질문에 전부 답해주세요

    답변) 성이 무엇이길래 왜 그리도 궁금한 것이 많고 생각도 그쪽으로 자꾸 하게 되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걱정도 되고 자기 자신은 혹시 그 쪽에 잘못된 것은 없는지... 등등 지극히 정상적인 의문들입니다.
    남성들의 성기크기와 관련된 질문은 아마도 그쪽 분야에서 일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이상하게 친구에게 무엇인가 듣고 책에서 뭔가를 보면 내 것은 정말 왜소하고 초라한 것 같지요? 성기를 크게 하는 방법은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정말 필요할 경우만 하는 것입니다. 본 게시판의 목록에 <제 성기를 크게>라는 물음의 답변에 자세하게 썼으니 꼭 참고하시고 콘돔은 본 홈페이지 안에 <피임>항목에서 콘돔을 클릭하시면 사용법이랑 자세하게 있습니다.
    성의 의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생명창조가 아닐까 합니다. 성장한 남녀의 사랑은 결혼으로 이어지게 되고 결혼한 부부의 성은 사랑을 확인하면서 서로 즐거움을 나누고 또한 그 애정의 결실인 생명의 잉태로 이어집니다. 탄생의 신비와 더불어 자식을 양육하며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여 사회적인 책임도 수행하는 것이지요. 결혼을 한 부부는 인간관계중 가장 가까운 관계입니다. 때문에 한 이불 덮고 사는 사이라는 표현도 하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성행위를 계속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행위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지 않다고 했듯이 적당한 조절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심신의 상태와 상대방의 상태를 고려하여 합니다. 부부간이라 해도 일방적인 행위는 안되겠지요? 그런데 모두 이렇게 정석대로 되어가지 않는 것이 인간세상이기도 한 것은 아시죠? 때문에 잡음도 많습니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방을 인격체로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 하며 어떤 행위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자신이 그런 능력을 가졌을 때 순조롭게 진행이 됩니다.
    아시겠지만 시험관 아기도 있습니다. 그 경우는 불임부부에게는 희망이지요. 그런 경우는 성행위와 상관없이 이루어집니다.
    결혼은 남녀모두에게 가장 행복하고 기쁜 일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인간의 일 가운데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라고도 합니다. 그만큼 중대사이죠. 결혼전과 결혼 당일은 신랑신부 모두 긴장 속에서 지내게 되는 만큼 심신이 모두 피곤해 있는 상태이고 상황에 따라 첫날밤에 몹시 부담을 느끼는 커플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첫날 밤부터 성행위를 서두를 필요는 없겠지요. 오히려 서로가 편안한 상태에서 맞이하는 것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요? 물론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셔야겠죠. 이 정도면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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