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성병][뇌,마약,정신병, 마음]Bird Flu Alert

질문) 전 고 2를 맞고있는 여아랍니다..제게는 중 3부터 사귀어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요즘 자꾸 그것..을 하자구 해요..이미 한 번 했었지만...그때도 자꾸..
"너 나 사랑하는 거 맞아? 사랑하면서 왜 피하는거야? 이젠 나 싫어진거야?"이런 식으로 말 하니까 피할 수 가 없어서 했는데...그 때 처녀막이 찢어져 버렸는데 괜찮은 건가요?
처녀막이 찢어지면 처녀가 아니라구 하던데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시한번 섹스를
해야 하나요? 거부해야 하나요? 그럴수록 그의 유혹은 더 커져만 갑니다...
헤어지긴 싫구...급합니다...빨리 상담해 주세요...


  
답).님의 파트너께서 사랑을 확인하는 방식이 상대의 생각은 고려하지 못하는 성적 욕구충족이라면 상대방을 존중하는 분이라고 보기는 좀 망설여 지는군요.
님이 고2정도면 남자분도 그 정도 되셨을 것 같은데 두 분이 갖는 성적인 감정의 차이가 클 때입니다. 남자분의 경우 성적 욕구가 왕성한 때로 귀하께서 현명하고 단호하게 대처하셔서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성관계는 사랑이 바탕이 된 인간관계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에는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도덕률과 같은 사회적인 통념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것들이 거추장스럽다고 맘대로 한다면 그 피해는 누구에게 오겠습니까?
요즘은 그런 것은 뒤로 한 채 사랑을 빙자하여 성을 쾌락이나 욕구충족의 도구로 사용하는 어른이나 청소년이 이전에 비해 많이 늘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그릇된 성문화가 많은 사람들의 성에 대한 가치관을 흔들어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떠들듯이 책임지지도 못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또한 그대로 지키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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