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성병][뇌,마약,정신병, 마음]Bird Flu Alert

질문) 저는 새아버지와 친엄마와 살고 있었요. 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같이 산지는 이제 2년정도 됐는데,요새 잠이 자꾸 무서워요.언제부터인지 잠자는 저의 모습을 보는 아버지 모습이 음탕해요.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는 어머니가 없으실 때 술에 취해 제 방으로 왔어요 잠결에 아버지의 힘에 저는 저의 순수한 처녀막을 잃어 버렸어요 이제는 끝났다 하고 살아가기 힘든데 아버지는 어머니가 주무실 때 새벽에 들어오셔서 계속 저한테 성을 요구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모르겠어요.하지만 처음이라서 그런지 자꾸 저도 모르게 가슴이 뛰면서 성을 바라게 되요. 이젠 저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런 제 자신이 싫어요.하지만 아버지는 싫지만 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미련이 없어요. 계속되는 저의 본능을 숨길 수가 없어요. 요즘은 아버지를 피해 저도 모르게 마스터베이션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버지를 아버지가 아닌 남자로써 보이게 되었고 자꾸 남자의 그것이 모든 사물에 의해 생각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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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요. 사실 정말 고민했습니다. 먼저 인간적인 본능을 이해하는 차원에서는 이해가 되지만 윤리적인 측면에서는 조금 받아들이기가 어렵군요.
그러나 귀하께서 처신하시는데 어떤 망설임이 있어서는 안되겠군요. 새 아버지의 요구는 단호하게 대처하시는 것이 당연하고 나머지는 본인의 이성적 대처가 요구됩니다. 물론 어려움이 있겠지만 일단은 본인의 노력으로 아버지의 요구를 거절하시고 잘 되지 않으면 어머니께 사실을 말씀드릴 용기가 있으신지요? 경험상 이런 경우 어머니께 말씀드리기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 딸의 입장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같은 여자인 어머니입니다. 정 어렵다면 쉼터같은 곳에 잠시 옮겨 생각을 정리해보시고 상황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모르겠지만 따님의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하실 어머니께 그 때 말씀을 드리던지요.
귀하께서 그 문제로 여기를 두드리신 것을 보면 나름대로 현재의 상황에 대한 잘못됨을 충분히 인식하고 계시고 개선해 나갈 의지가 있는 것이라고 보아지고 그런 상황이 계속되어져서는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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