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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결혼전제 진학지도는 성차별

‘여자는 시집만 잘 가면 된다’는 등 성차별적 발언을 하거나 ‘옆에 또는 무릎에 앉을 것을 강요’하는 성희롱을 하는 일선 교원들은 징계를 받거나 인사고과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1999년 7월 1일부터 ‘남녀차별 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이 시행되었다.교육부는 이 지침에서

여학생에게는 가정생활에 필요한 덕목을, 남학생에게는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남녀역할에 대한 편견을 갖게 하거나 여학생에게는 결혼을, 남학생에게는 직업을 전제로 진로(진학)지도를 하는 것을 대표적인 성차별 행위로 들었다. 임시회장을 남학생으로 지정해 남학생에게 지도력 개발기회를 더 많이 주거나 전통적인 성역할의식을 강조하고 교육 결과를 평가할 때 성별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것도 성차별 행위에 해당한다.

교육부는 교육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직원 상호간 또는 교직원에 의한 학생 성희롱 사례를 육체, 언어, 시각적 행위로 나눠 제시했다.

육체적 성희롱은

외부와 차단된 장소에서 특정 신체부위를 필요 이상으로 오래 만지거나 수업시간에 과도한 신체접촉을 하거나 명찰을 넣고 빼면서 가슴을 스치는 행위 등이다.

언어적 성희롱은 수업시간에 음란한 문구를 읽거나 △학생의 신체 특징을 성적으로 평가 비유하거나 음란한 농담을 하는 행위 등이며 시각적성희롱은 칠판에 음란한 그림을 그리는 행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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