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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자세 및 대처 요령

●기본적인 마음 가짐- 직원은 성희롱 등 남녀차별을 받은 경우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이 요망됨.

혼자 참고 있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성희롱 등 남녀차별을 당하고도 이를 도외시하거나 흘려버리는 것으로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하여야 함.

성희롱 등 남녀차별에 대처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 것- 골칫거리라는 인상을 주고 싶지 않다거나, 부끄럽다는 등의 생각을 하기 쉬우나, 피해를 심화시키지 않고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않으며 성희롱을 방지하는 것이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업상 또는 고용상 적절한 환경형성에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용기있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함.

●성희롱 등 남녀차별의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될 때의 대처요령- 직원은 성희롱 등 남녀차별을 당했을 경우 다음과 같은 행동을 취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요망됨

싫은 것은 상대에게 명확한 의사표시를 할 것- 성희롱에 관해서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함. 그러나 상하관계인 경우 직접 상대방에게 말하기 어려울 때에는 편지 등의 수단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담을 신청할 것- 우선 직장동료나 친구 등 가깝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담하는 것이 중요함.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 소속기관 또는 외부의 상담기관에 상담을 요청하고 상담시에 성희롱이 발생한 일시, 내용 등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제3자의 증언을 얻어 두는 것이 필요함.

여성특별위원회는 우리 사회에 뿌리깊이 박혀있는 여성차별적인 인식과 관행, 법, 제도개선을 위하여 99년 11월 2일『여성차별 신고센터』를 개설하였다. 여성차별 신고센터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성차별을 받고 있는 여성들이 친근하게 찾아와 차별로 인한 피해사례를 신고하여 접수된 차별사안에 대하여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사 및 시정처리를 받는 권익구제창구이다.

여성차별 신고센터에 신고 할 수 있는 내용은 고용에서의 여성차별, 교육에서의 여성차별, 재화·시설·서비스 제공에서의 여성차별, 법·정책집행에서의 여성차별, 혼인 또는 임신을 이유로 한 여성차별, 직장이나 교육기관에서의 성희롱, 기타 여성임을 이유로 한 차별에 관한 사항이다.

여성차별신고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전화로 차별사안에 대한 상담을 한 후, 구체적인 차별사안에 대해서는 직접 여성차별 신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을 이용하여 「여성차별사안 신고서」에 내용을 기재해야 한다. 접수된 여성차별사안은 내용을 검토하여 차별사안별로 분류하고 심의과정을 거쳐 조사를 실시한 뒤 관계인 및 관계기관에게 접수된 차별사안의 시정요구와 제도개선 권고 등을 하고 그 결과를 신고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여성차별 신고센터는 우리 사회에 잠재되어 있는 여성차별의 모습을 하나씩 드러내어 국민 모두가 여성차별이 사회문제화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차별개선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남녀가 더불어 함께 하는 평등한 사회는 법·제도의 개선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요, 몇 사람만의 노력에 의해서 성취되는 것도 아니다.

여성의 차별은 인간의 존엄성에 관한 문제이고 국가경쟁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임을 우리 모두가 깊이 인식하여 다 함께 여성차별을 우리 사회에서 지워 나가도록 노력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전화:(02)3477­4076∼7/ FAX:(02)3477­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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