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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와 골다공증
-우리나라 중 년이상의 여성중 31.5%가 골다공증 있다



과거의 폐경이란 개념은 일종의 노화과정으로 여성이 나이가 들면 누구나가 겪어야하는
과정으로써 받아들여져 왔다. 여성이 40대를 맞게 되면 이미 월경이 끊어지기 1-2년전부터 인생의 새로운 장을 맞이하게 되는 데 이 때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은 여자의 일생 중 1/3 이나 된다. 이때부터 대부분의 여성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갖가지의 신체증상들은 빙산의 일각이며 이들의 몸속에서는 더욱 심각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폐경이란 나이가 듦에 따라 난소의 기능이 저하 되면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체내 요구량에 미치지 못하여 갖가지 신체변화 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마치 당뇨병이 인슐린 부족으로 인하여 생기는 것과 유사하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에서와 마찬가지로 폐경기 여성에게 부족한 여성호르몬을 보충함으로서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유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폐경이 된 후에도 양질의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 이다.

여성호르몬은 여성의 비뇨생식기 이외에도 중추신경계, 유방, 뼈, 위장관계, 피부 등에 작용하여 각각의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어떠한 원인이든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경우는 이러한 장기의 기능의 저하를 유발하게되어 다음과 같은 증상 및 질환을 유발한다.

첫째,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월경량이 점하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몸의 여성호르몬의 평형이 깨어져서 발생이 되는데 특히 황체호르몬이 부족에 의한다. 의학적으로는 저황체호르몬 시기라고 하며 갱년기의 시작을 알려준다.

둘째, 얼굴이 달아오르고 덥게 느껴지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땀이 많이 나게 되는 현상을 흔히 호소하는데 이는 혈관 이 일시적으로 (5분 이하) 확장되면서 순간적으로 혈액순환이 증가되어 발생되는 것이며, 연이어 혈관수축이 뒤따라 한기가 느껴 지기도 한다. 비록 이러한 현상들을 생명의 위험신호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증상이 밤에 더욱 심해지는경향이 있고 이로인해수면장애가 동반되어 결국 수면 부족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피곤이 느껴지고 더 나아가 정산적으로 사회 활동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하기도 하며 정서장애, 우 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폐경기 여성의 70%에서 호소하며 대개는 1-2년후 소실되나 25%정도에서는 5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셋째, 여성호르몬의 결핍은 여성생식기의 위축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위축뿐 아니라 부수적인 변 화도 함께 동반한다. 먼저, 질과 위음부가 위축되어 얇아지고 분비물이 감소되어 건조해 지며 손상받기 쉬워 부부관계시 통증과 출혈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건강한 여성의 질내에 존재하는 유산균의 수도 점차 감소 되면서 산도가 높아져 감염이 되기 쉽기 때문에 잦은 질염으로 냉이 심할 수도 있다.



넷째, 비뇨기에서도 여성호르몬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것이 부족하게 되면 역시 그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즉, 요도상피의 위축현상이 질상피에서와 마찬가지로 일어나며 방관근육의 긴장력 또한 저하되어 요도염, 방광염이 잦아지게 된 다. 따라서 이로인해 배뇨시 통증, 빈뇨, 절박뇨 등이 생기며 잦은 염증과 골반근육의 이완, 탄력성의 감소로 웃거나 뛰거나 재채기를 할 때 저절로 소변이 나오기도 한다. 이것이 더욱 심해지면서 자궁탈출증이나 방광탈출증을 초래 하기도 한다.

다섯째, 피부에서도 역시 여성호르몬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피하조직에 분포되어 있는 콜라겐의 생성에 여성호르 몬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하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면 콜라겐 합성이 되지 않아 피부가 얇아져 탄력을 잃게 되고 주름지게 되며, 또한 햇빛에 의해 쉽게 착색(주근깨)되고 얼굴에 털이 많아지며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쉽게 빠지게 된다. 따라서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 충분한 영양(비타민, 칼슘, 단백질)과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여성호르몬이 복합 될 때 도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는 것이다.

여섯째, 여성호르몬의 결핍은 중추신경계에도 영향을 주어 두통, 기억력의 감퇴 등을 가져오고 이외에도 신경과민 상태, 잦은 기분의 변화를 유발하여 생활에 관심과 의욕이 저하되게 되는 것이다.

일곱째,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형태의 관절 및 골격에 변화 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아마도 여성 호르몬이 관절염양상을 일으키는 물질의 작용을 억제 시키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학계의 추측이 있다 따라서 갱년기가 되면 큰관절(팔,손목,다리, 어깨, 무릎)과 작은관절(손마디, 발가락 마디)등이 쑤시고 저리는 증상을 호소하 게 된다.




심혈관계질환 및 골다공증의 유발


1. 심혈관계 질환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생활에 많은 변화와 불편을 가져오고 때로는 병원을 찾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증 상보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여성호르몬의 부족이 심혈관계질환이나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폐경이전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40배 이상이난 심혈관계질환의 이환율이 낮은데 이는 여성호르몬이 혈증내 지질(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여 이들 질환으로 부터 보호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폐경 후에는 이러한 보호작용이 없어지게 되면서 남성과 마찬가지 로 심혈관계질환의 빈도가 높아져 이들진환에 의한 사망이 암으로 인한 사망보다도 더 많게 되는 것이다.

2. 골다공증
이에 못지 않게 심각한 문제는 골다공증과 그로인한 골절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나이가 들면서 키가 줄고 등이 굽으며 만성 요통이 생기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여성의 30%에서 골다공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여성 일 경우 40세부터 연간 뼈 무게의 1%가 소변으로부터 빠져나가며 점차 가중되어 폐경이 된후부터는 4% 이상의 손실을 보게된다.

골다공증은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하지만 그로인하여 작은 외상후에 발생할 수 있는 척수, 손목, 대퇴골의 골절이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특히 대퇴골 골절의 경우 1/3에서는 골절 자체로 사망할 수 있고 나머지 2/3는 나머지 여생을 독립적으로 살아가지 못하게 하여 삶의 질을 매우 저하 시키게 되는 것이다. 남성들에게 노화로 인하여 생기는 골다공증은 70, 80대나 되어 야 나타나며 정도 또한 경미한 반면 여성들은 폐경직후 부터 약 10여년에 걸쳐 급속히 골다공증이 진행하게 되어 결국 젊은 나이에 가졌던 골량의 약 50% 정도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앞서 말한 심혈관계 질환이나 골다공증은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일부는 치료가 될 수 있다.



폐경기 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 및 치료방법
우선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검사가 필요하게 된야. 이러한 검사들은 전반적인 건강상태의 평가와 더불어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아야 하는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며, 이미 호르몬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경우라면 매 1년 마다 한 번씩 반복하여 치료효과를 판정하여야 한다.

1. 생식자극호르몬 검사(FSH test):
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의 혈청농도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검사이다. 폐경 이 되면 난소에서 에스트로젠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자극하기 위해 생식선자극호르몬이 올라가게 되므로 생식선자극호르 몬이 올라가 있는 경우 역으로 에스트로젠치가 낮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것이다.

2. 혈중 콜레스테롤치(LDL HDL포함)와 중성지방치 검사:
앞서 언급 하였듯이 여성호르몬은 지질대사에 영향을 주게 되 어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의 부족으로 혈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증가하되어 심혈관계질환의 지방간을 일으킨다. 따라서 이 들 검사를 통하여 심혈관계질환의 발생위험과 지방간의 위험을 판단할 수 있다.

3. 혈중 칼슘 및 인의 농도:
이는 골다공증의 이차적 원인을 감별하는데 필요한 검사이다. 폐경으로 인한 골다공증의 경우 이러한 혈중 칼슘이나 인의 농도는 정상이다.

4. 간기능 검사:
간기능 검사중에서도 알칼라인포스파타제나 감마 지.티.피. 등이 골다공증의 이차적 원인을 감별하는데 도움이 된다. 역시 폐경으로 인한 골다공증인 경우 정상이다.

5. 갑상선 기능검사:
이또한 이차적인 골다공증의 원인을 감별하는데 필요한 검사이다. 갑상선기능항진증에 의해서도 골 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다.

6. 소변내 칼슘배설양의 측정:
이는 소변으로 칼슘이 빠져 나가는 양을 측정하는 것으로 8시간 이상 금식후 아침 소변으 로 측정하게 되는데 폐경 후에 골다공증인 경우 현저히 증가되게 된다. 좀 더 정확한 평가를 위해 신기능의 평가도 필요로 한다.

7. 골밀도 측정:
골다공증의 유무 및 그 심한정도를 진단, 평가하는데 필수적인 검사방법이다. 다소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측정하는 방법이 어렵거나 불편하지 않고 상당히 정확한 판정을 내릴 수 있으며 치료후 효과를 판정하는데도 상당히 유용 하다.


8. 유방조영술 및 골반검진과 질세포진(Pap도말검사):
우방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을 조기발견 할 수 있고 이러한 질 병이 있는 경우 호르몬대체요법이 바람직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질환의 유무를 체크해야 한다.

9. 오스칼신 측정:
뼈에서 부터 칼숨이 과다하게 빠져나가는 현상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혈액검사로 알수 있다.

10. 소변내 하이드록시프로라인 검사:
또하나의 골다공증의 지표로서 소변검사를 통하여 얻을 수 있다.



호르몬 대체요법
호르몬 대체요법에 대한 시행여부는 본인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당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호르몬 대체요 법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할 것이다.
호르몬 대체요법을 하게 되는 경우 장점으로는 상기에 언급한 증상의 완화내지는 소멸을 들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 한 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심혈관계질환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볼 때 삶의 질을 올려 건강 하고 아름다운 중년을 맞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편, 근본걱인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증상으로 인해 산발적으로 병원을 찾 게 되고 일시적으로 대중적인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 효과적인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는데 드는 의료비용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 고 효과도 없음을 더 말할 나위조차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호르몬 대체요법에도 한계는 있어 나이가 먹어 나타나는 일반적인 변화까지 막아내지는 못한다. 또한 모두에게 서 폐경기 증상들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호르몬 대체 요법은 골다공증과 심혈관계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1. 호르몬의 종류
호르몬 대체요법에서 사용하는 호르몬의 종류에 따라 자궁이 있는 정상 여성이라면 매달 생리를 다시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올바른 호르몬제의 선택은 담당전문의에게 의논하여야 하며, 이러한 노력에 의하여 유방암과 자궁내막암의 발생을 없앨수 있다 . 호르몬 대체요법은 자궁적 출여부, 암발생 위험률과 골다공증의 정도에 따라 그 투여방법이 달라지게 된다. 자궁이 있는 경 우 앞서 언급한 자궁내막증식증이나 자궁내막암을 방지하기 위하여 프로제스테론이나 호르몬도 함께 사용하게 되는데 이로인해 신경과민, 피곤감, 유방의 통증, 하복부의 팽만감, 두통등이 동반될 수 있으나 이러한 증상을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작하고 얼마 간이 지나면 저절로 호전된다. 또한 프로제스테론을 어떤 방법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생리를 할 수도 안하게도 될 수도 있다. 자궁이 없는 경우에는 프로제스테론을 사용하지 않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만을 사용하지만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에 있어서는 자궁이 없는 경우라도 프로제스테론을 사용할 수 있다. 과거 어떤 이유로던 자궁절제술을 받은 경우라도 월경을 유도시키는 프 로제스테론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골농도를 높이기 위한 또하나의 방법이다.
골다공증과 심장질환의 예방목적으로 사용되는 호르몬 대체요법은 적어도 10년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미국의 여러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호르몬 대체요법을 10년이상 계속할 경우에만 골농도를 높일수 있었으며, 전체 골절빈도 역시 현저하게 줄일수 있 었다. 치료를 도중에 중단 하였을 경우 골손실은 가중되므로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호르몬 대체요법과 유방암 및 자궁내막암
일부에서는 아직도 호르몬 대체요법이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의 발생을 유발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유방암이나 자궁 내막암에 대해서는 여러사람이 연구 관찰한 결과 이러한 호르몬 대체요법에 의해 발생된 예는 없었음이 밝혀졌고 오히려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으면서 매년 시행하는 추적검사로 이러한 암을 조기에 발견할수 있었다고 한다. 유방암의 경우 처음 발생에서 나 중에 질병으로 발견 되기까지 약 20여년이 걸리기 때문에 호르몬 대체요법중에 발견된 우방암이 이러한 치료로 인하여 유발된 것 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자궁내막증식증이나 자궁내막암의 경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함께 프로제스테론이란 호르몬 을 같이 복용한 이후로 발생이 거의 없었으며 설령 발생된 경우라도 자연적으로 발생한 자궁내막암의 경우보다 훨씬 예후가 좋아 보통의 방법(수술)으로 완치가 가능했다고 한다. 물론, 이 경우 치료 뒤 다시 호르몬 대체요법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3. 호르몬 대체요법중 정기 검진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동안은 정기적으로 담당의사를 방문하는 것이 필요한데 처음 시작시에는 1 개월과 3개월에 한 번씩 방문하여 호르몬 대체요법중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복용량의 조정 등을 받고 별다른 문제가 없 을시엔 추후 6개월마다 한번씩 방문하면 된다. 또한 예기치 않은 출혈이나 과다, 지속적인 출혈이 있는 경우,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지고 통증이 있는 경우, 심한 두통이나 근육통, 요통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담당의사와의 상담을 필요로 한다. 매년 시행 하는 정기검진은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간질환, 기타여러가지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진단을 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 록 도와준다.

4. 기타 주의 할점
1. 식의 요법: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 칼슘을 하루 150mg정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만한 칼슘을 음식으로 보 충하자면 우유의 경우 하루 8컵이상을 마셔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또한 우유나 유제품으로 섭취하는 경우 유지방의 섭취 또한 많아지기 때문에 칼슘제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이가 들면 대장이나 소장의 흡수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과연 폐경 이후의 식이요법이 얼마나 도움을 주느냐에 대한 문제는 많은 논란이 있다. 술이나 탄산음료는 칼슘의 흡수를 오히려 방해하므로 되도록 피하고 저지방, 저염식이는 심혈과계질환의 위험이 감소된다.

2.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많이 움직이는 것은 신체 및 정신적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골다공증의 예방의 좋은 방법도 된 다. 매주 3-4일간 30-40분 가량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은 지구의 중력을 받는 운동 즉, 수영보다는 걷는 운동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경우 수영을 하는 것이 기존의 질병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심혈관계질환의 유무나 기존의 운동능력을 잘 평가하여 개인에 따라 적절한 운동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3. 이외에도 흡연을 삼가고 균형 있는 식사와 적절한 운동
을 하는 것도 폐경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심혈관계질환이나 골다공증 의 예방에 있어 호르몬 대체요법 못지않게 중요한 방법이다.

4. 한약제를 삼가야한다. 한약과 호르몬과의 상호작용에 대하여 잘알려져있지 않으며, 한약제가 간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 여 의혹이 많으므로 되도록 자제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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