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마음이 깃들고....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지구상에 출현하여 외부세계를 처음 보았을 때 경험한 것은 아마 스트레스였을 것이다.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에 즐거워하기보다는 일종의 두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인류가 이 지구상에 출현한 때부터 인류와 같이 존재해왔으며 때로는 문화창조에 바람직한 방향으로, 때로는 정신과 신체에 심각한 위해로 작용해왔다.
강도가 높은 작극이 장기간 생체에 작용할 때는 생체가 적응 할 수 있는 한도를 넘게 되어 우리 몸의 평형이 깨지게 되며 우리에게 큰 부담, 즉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된다. 사람마다 자극에 대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자극이 스트레스로 작용하느냐, 않느냐 하는 것은 극히 개인적이고도 주관적인 문제다. 따라서 어떤 자극을자기 인생에 유익한 방향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생체에 해가 되는 스트레스로 받아들이지 않고 생체에 해가 되는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면 여러 가지 정신적, 신체적 질병이 생길 수 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마음이 깃들고 건강한 마음에 건강한 신체가 유지된다는 말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마음과 신체의 연결은 일방통해이 아니라 쌍방통행이다. 여러 가지 정신적 위기 상황에서 다양한 신체적 질병이 생기며 많은 신체적 질병에서우울병과 같은 정신병이 생기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신체적 질환에서 질병을 이기고자 하는 강인한 정신력이나 마음의 힘을 강하시켜 주면 때때로 암과 같은 불치의 병에서 기적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최근 이와 같이 뇌와 정신이 체내의 면역계를 어떻게 조절하고 있는가를 연구하는 정신신경 면역학이라는 새로운 학문분야가 태동되어 연구가 시작되고 있다. 뇌중추 신경계가 신체의 각부분을 조절 통제 한다는 것은 잘 알혀진 사실이지만 면역계(immunosystem)를직접 조절하고 통제 한다는 것이 자세히 알려진 것은 최근의 일이다. 면역계가 활성화될 때 T와B림프구를 포함한 여러 가지 면역세포들이 분하되고 증식되어 다양한 면역기능이 나타난다.

이 면역계의 중심기관이 흉선과 림프선이다. 뇌는 자율신경섬유를 통해서 흉선과 림프선에 연결되어 있으며, 흉선과 림프선에 있는 세포들은 신경전달물질이나 신경호르몬과 결합하는 수용체를 가지고 있다. 즉 뇌는 자율신경계를 통해서 직접 면역기능을 조절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뇌신경세포에서 유리된 신경전달물질이나 신경호르몬을 통해서 면역세포들의 기능을 원격조절한다.

따라서 뇌신경계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면역계의 기능변화를 동반한다. 선천적으로 신경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흉선의 면역기능이 감소되며, 인위적으로 동물 뇌의 시상하부(뇌하수체를 조절하는 중심센터)를 제거하면 뇌중추센터 조절통제기능의 장애로 자가 면역질환이 잘 생긴다.

흉선은 면역계의 중심세포인 림프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림프구가 외부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물질이 들어오거나 암이 발생할 때 T나B림프구로 분화되고 증식되어 최전선에 서서 싸우게 되며 이들을 무력화시키는 독성물질이나 항체를 생산한다. 이외에도 살인세포(killer cell)들이 들어온 세균이나 종양세포들과의 싸움에가담하지만 암인 경우에는 무한정한 암세포의 공격에 대한 방어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때 뇌중추로부터의 강력한 명령과 효과적인 지원이 자율신경계를 통해 흉선에 직접 전달되든가, 신경호르몬을 통해 흉선을 효과적으로 자극하여 면역기능이 크게 보강된다면 암세포를 격퇴시킬수도 있다. 그러나 과도한 스트레스,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삶의 자세나 약한 의지력은 뇌시경세포의 균형적인 활성장애로 신체 면역기능의 약화를 초래하게 되어 질병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신선한 삶의 자극으로


오랫동안 어려운 환경에 있으면 신경내분비기능, 대사기능 및 면역기능의 장애로 암을 비롯한 고혈압, 뇌 및 심혈관질환, 동맥경화증, 당뇨병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는 암 발생에서 가장 중요한 생물학적 요인이 된다는 것이 널리 인정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는 암의 진행 및 경과에도 영향을 미치며 암의 생존율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우리 뇌의 고위중추는 이를 인식해서 적절한 일련의 방어체제 발동하게 된다. 우선 뇌 호르몬센터가 자극을 받아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게 된다. 이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대표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지 않으면 생체는 스트레스를 방어할 수 없게 되어 위급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장기간 지속되는 스트레스 때문에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경우에도 여러 가지 해로운 작용이 나타난다. 그중에서도 T림프구 기능의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나서 암발생이나 감염의 기회가 증가한다. 흔히 사람들이 스테로이드 제제를 과용할 때 경험하는 면역기능의 하강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거의 동시에 발동되는 방어체제는 내인성 모르핀 마약엔도르핀과 엔케팔린이다. 심한 육체적 고통이나 정신적 고통이 있을 때 우리 뇌에서는 일종의 마약인 엔케팔린이 유리되어 통증이 없어지고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 호르몬도 스트레스가 있을 때 유리되는 일종의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기분이 좋을 때 유리되는 호르몬은 아니다.

그러나 장기간 지속되는 심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과도하게 유리될 때는 여러 가지면역기능의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T와 B림프구의 기능이 억제되어 감염이나 암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며 마약중독과 같은 정신증세가 나타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정신병의 발생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암세포에도 에도르핀이 작용하여 암의 성장이 촉진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면역의 중추인 림프구의 기능은 떨어지고 암세포는 빨리 자라서 빨리 사망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마약중독자의 경우 감염과 암발생이 증가한다는 보고와 잘 일치하고 있다. 심한 우울, 상실과 절망이 동반될 때 암종야이 빨리 자란다는 보고가 많다.

세번째로 작동되는 방어체제는 교감신경계다. 교감신경계는 부교감신경계와 함께 의지와 관계없이 움직이는 자율신경계를 구성하고 있다. 스트레스가 있을 때는 교감신경계가 자극을 받아 혈압과 맥박이 올라가는 반면 흉성의 림프구 기능은 억제된다. 다시 말해서 스트레스에 의해 교감신경이 흥분될 때는 면역기능이 떨어져 신체는 심각한 위험상황에 놓일 수 있다.

또한 만성적 스트레스로 염색체의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염색체의 이상은 생체가 발암물질에 노출될 때 나타나는 것으로 발암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염색체의 이상 이외에도 손상에 대한 유전자의 회복능력이 현저하게 감소한다. 따라서 발암물질과 같은 환경독성물질에 의해 손상된 유전자가 스트레스에 의해서 회복이 되지 못하고 암유전자가 발생하여 암이 생기는 것이다. 우울병 환자의 림프구 유전자는 방사선에 의해 손상받은 후 회복이 늦다.

쥐에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가하면 염색체의 부분손상이 나타나지만 진정제를 미리 주입한 쥐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예방된다. 동물실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종 스트레스가 가해진다해도 뇌에서 스트레스로 인식하지 않으면 실제 신체적 위해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신선한 삶의 자극으로 전환할 수 있는 지혜와 생활의 태도가 필요하다. 암환자가 암이 발생하기 3년 전에 어떤 스트레스를 받았는가를 조사한 보고서를 보면,배우자나 가까운 가족의 죽음, 이혼이나 별거, 결혼생활의 심각한 갈등이 가장 많았음을 알 수 있다.

매일매일 접하는 자극들, 적적한 강도의 스트레스, 어려움을 극복해서 더욱 나은 상황에 도달하고자 노력하는 정신력은 대뇌 신경세포를 적절히 자극하여 수많은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신경회로를 활성화 시키기 때문에 우리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삶에 새롭고도 창조적인 의미를 부여해준다.

도 이겨내는 정신력


감정표현(특히 화)을 과도하게 억제하거나 갈등을 극복하기보다 피하고, 그러면서도 과도한 사회적 욕구를 가지며 매사에 적극적이고 공격적이기보다 소극적이고 비공격적이고, 언제나 잘 참으며, 모든 것을 완전하게 처리해야 만족하는 완벽주의 성격 등이 암에 잘 걸리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림프구세포와 거식세포들의 기능이 떨어지고 암세포 분열이 증가하며 유전자의 손상회복능력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유방암 환자가 화를 억제하는 정도가 클수록 항체(antibody)생산이 적어지고 사회적 욕구가 큰 암환자일수록 스트레스에 더욱 예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외계환경에 적응하며 조화로운 생활을 하기가 어렵고 스트레스 상황에 적극적인 대응보다는 소극적인 회피를 함으로써 속으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됨면, 암이 잘 생기고 성장이 빨라져서 암사망률이 증가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성격적 특성은 암생존율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내성적인 성격이거나 감정억제가 심하고 무력하고 희망이 없는 자세를 갖고 사회적으로 격리되어 있고 우울증이 있는 환자들은 더 빨리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에 암과 싸우겠다는 도전적적이고 적극적인 자세와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태도, 감정의 조절능력을 잃지 않으면서 강한 신념(종교적 신념 포함)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더 오래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인관계가 소극적이고 억제적이며, 부딪쳐 과감히 싸워서 이기겠다는 의지가 없고, 도움이 없다고 느끼거나, 희망이 없다고 포기하는 자세는 암의 진행을 촉진시킨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50대 초반 한창 인생을 즐길 시기의 한 여자가 위암으로 진단을 받고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그 환자는 2남2녀의 어머니로서 평생을 절약과 절제 속에서, 사업을 하는 남편의 뒷바라지에 온 힘을 기울였다. 친구들과의 만남, 친척들간의 왕래도 극도로 피하면서 어려운 살림을 꾸리느라 하루24시간도 부족할 정도였다. 술주정과 도박을 잘하는 남편에게 자주 얻어맞으면서도 한번도 상대해서 싸워본적이 없었다. 오로지 모든 정신적, 신체적 고통과 갈등을 속으로만 넣어두고 절약과 희생을 택했다. 안 해본 장사가 없을 정도로 육체적 고통도 심했지만 자식들의 공부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은 밥을 먹지 않고 굶은 적도 많지만 남편과 자식들은 한끼도 굶기지 않았다. 40세가 지나면서 남편의 사업이 잘 풀려서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되었지만 생활태도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친척들, 친구들, 주위 사람들이 도움을 청해도 전혀 상대해주지 않았다. 구두쇠, 몰인정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오로지 혼자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갔다. 스트레스를 풀고 자기를 밖으로 투영할 수 있는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자식들에 대한 욕구는 정도 이상으로 심하였다.

그 환자는 위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며칠 동안 밥도 먹지 않고 인생에 대한 심각한 회의에 빠졌다. 평생 남편과 자식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해왔는데 왜 내가 암에 걸렸는가 생각하며 인생의 회의와 허무를 느꼈다. 얼마가 지난 후 그 환자는 현실을 인정하고어느 누구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이 암이라는 현실과 싸우기로 마음을 먹었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주위의 불쌀한 사람들에게 시선을 돌리게 되었으며 얼마 남지않은 인생을 좀더 적극적으로 살려고 노력했다. 매사를 적극적, 긍정적으로 생각하였으며, 자기의 도움이 필요한 인생이 많이 있다는 현실에 일종의 기쁨과 도전을 느꼈다. 하느님이 주신 모든 생명은 유지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느끼면서 행동했다. 얼마 후 이 환자의 암조직은 생체방어력에 의해 없어진 것이 확인되었다. 이처럼 병을 극복하고자 하는 강인한 정신력, 소극적이고 파괴적인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맞이해서 극복하여 삶에 도움이 되는 자극으로 만들고, 삶의 고난을 힘들다고 느끼기보다 의의있는 삶을 위한 필요한 에너지로 생각하고, 일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할 수 잇다는 자신감을 갖고, 매사에 부정적이기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길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남과 접축하지 않고 자기만의 성을 쌓아 속으로만 안주하려는 사람은 오히려 더 많은 해로운 스트레스를 받아서 대뇌 신경세포의 전체적인 활성화보다는 억제중추의 활성화로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릴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은 해로운 스트레스를 이로운 자극과 에너지로 전환할 줄 아는 사람이며 정신력과 태도의 변화를 통해서 신체의 건강을 지키고 질병에 대항할 줄 아는 사람이다. 암과 같은 불치병도 뇌를 통한 정신력으로 어느 정도 예방과 극복이 가능한 것이다.

자기암시 다이어트 비법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평소 비관적인 생각에 젖어 있으면 신체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병에 겨리기 쉽다. 같은 일에 대해서도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걱정을 앞세우는 것의 차이는 크다. 여기서 말하는 긍정적인 사고는 단순히 부정적인 사고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친취적인 사고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일에 대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여러 생각, 특히 가장 낙관적인 것과 가장 비관적인 것의 양극단을 떠올려보고 그중 가장 좋은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행복한 생각은 다른 일도 좋은 기분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며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과민한 신경을 완하해주며 혈압을 정상화시켜 일의 효율성도 높여주게 된다. 긍정적 사고는 자신의 건강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좋은 결과를 얻는 데도 훨씬 유리하다. 나아거서는 사회가 훨씬 부드럽게 될 뿐만 아니라 생동감이 넘치게 되어 역동적 발전을 할 수 있게 된다.

반면 두렵다거나 짜증나다는 생각이 계속되면 뇌가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율신경계와 면역계를 포함한 신체반응에 큰 위험을 주게 된다. 시험을 앞둔 학생이나 큰 일을 닥친 사람이 하루에도 수십번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되뇌이면 자신감이 생겨서 큰 문제를 무리없이 해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미국 여배우 켈리프스튼양은 날씬한 몸매를 지키기 위해 특별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단지 ,나는 내가 원하는 체형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수없이 반복한다고 털어놓는다. 더 아름다운 자신의 몸매를 머릿속에서 그려 보며 자기확신과 암시를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생각이 그녀를 아름답게 해 주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살빼기에는 물리적인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인 것도 필요한 것이다. 몸이 뚱뚱한 사람들의 상당수는 욕구불만을 먹는 것으로 보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긍정적인 사고를 습관화하기 위해 상상훈련볍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 '매일매일 살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가' '나날이 모든 면에서 나는 새로워지고 있다' '아주 조그마한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자'라는 문구를 틈나는 대로 외우는 것도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또 걱정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이 행복하다고 여기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면 생왈의 여러 측면에서 달라진 자신을 발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긍정적인 사고는 억제적인 신경전달물질계의 활성은 낮춰주고 흥분성 신경전달물질계의 활성은 높여줘서 일의 추진력을 향상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림프구를 포함한 면역계의 활성도 높여줘서 우리 몸을 각종 질병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게 해준다.

cytokine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