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병물질


신경마비제라는 말은 흔히 항정신병제와 동의어로 쓰인다. 신경마비제는 정신운동이 저속화(Slowing), 감정의 평온, 그리고 다량 투여시는 환경에 대한 정신적 무관심을 가져온다. 이것은 진정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나수면제는 아니다. 신경 마비제란 말은 요즈음에는 항정신병제와 동의어이다. 왜냐하면, 현재 쓰이고 있는 모든 항정신분열제가 신경마비제이기 때문이다.언젠가는 신경마비제가 아니고정신 분열증을 제어하는 약이 개발되리라고 생각된다. 화학적으로보면 항정신병제는 페노티아진, 티옥산텐, 부티로페논, 디히드로인돌론, 디벤조디아제핀 등이 있다.
페노티아진은 감정적 고요, 정신운동의 지속화, 정서적인 무관심 등을 가져오며, 편집성 상념, 공포, 적대감, 격앙 등을 경감시킨다. 또 이들은 정신 분열증 환자에 있어서 망상과 환각의 강도를 낮춘다. 정상인에 있어서는 페노티아진은 불쾌감과 지적기능의 장애를 가져온다.















Brain Facts


페노티아진은 매우 다양한 운동장애를 유발하는데, 아마 뇌 기저핵 basal ganglia에서의 도파민 수용체의급, 만성 차단 때문으로 보인다. 아카티시아와 유통성 근장력부전성 경련이, 치료의 초기에 특히 젊은 환자에서 올 수 있다. 페노티아진을 수주 이상 계속 사용할 경우, 대개 파킨슨징후가 온다.이들이 약량 증가의 한계 요인이 될수 있다. 이들 "초기"운동이상은 가역적이고 용량의존성이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진성 pakinson병에 사용되는 항무스카린성 약물에 의해 조절된다.
지발성 수의장애가 항 정신병제의 장기 사용시의 주요문제로 점차 인식되는데, 약을 1년이상 먹은 환자의 50%에서 이들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지발성 수의운동장애는 페노티아진 투여량을 감소시키거나 그약을 제외시킬때 "노출되는"수가 있으나 치료도중"돌파"출현하는 수도 있다.
다른 신경마비제로 유발된 파킨슨양 증상과는 달리, 지발성 수의운동장애에는 항콜린제는 물론 뇌의 신경접합부에서 아세틸콜린의 이용도를 증가시키는 화합물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한 이런 접근법은 좋지 못하다. 왜냐하면, 부가적인 페노티아진 치료는 원래 있던 손상을 증대시킬 뿐이기 때문이다. 수의운동 장애반응은 지속적인 수용체 길항작용의 결과로 야기된 도파민 초과민성 supersensitivity 를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