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다섯 번 교체되는 뇌척수액


뇌실, 혈압중추, Enkephalin, Gate Control Theory, Descending pain inhibitory pathways, Dynorphin, Causalgia, Allodynia, morphin, acupuncture, Hypnosis, Phantom pain, Periaqueductal gray matter, algogenic substances, aspirin

잠시 집중!
샬롬!
초대합니다.


  • 신경계(nervous system)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이루어져 있다. 인체의 모든 조직과 기관들은 중추신경계에 의해 기능이 조절되고 통괄됨으로써 하나의 통일된 개체로 활동할 수 있다. 중추신경계에 있는 신경세포의 긴 가지들이 신체 각 부분으로 뻗어서 말초신경계를 구성하고 있다.
  • 포유동물의 중추신경계는 원래 관 모양의 관상구조로부터 발달하여 뇌와 척수(spinal cord)가 되었다. 관 모양의 구조는 뇌에서는뇌실이 되고 척수(spinal cord)에서는 중심관이 되었다. 이 속에는뇌척수액이라는 물로 차 있으며 이 척수액은 뇌실에 있는 맥락총(뇌실 안쪽을 싸고 있는 포도송이처럼 생긴 조직으로서 뇌척수액을 분비한다.)에서 생산되어 뇌실계를 돌아 뇌간에서 표면으로 나와 뇌를 감싸돈 뒤 정맥으로 흡수된다. 이 뇌척수액은 뇌를감싸 중추신경계를 떠있게 함으로써 뇌에 대한 외부로부터의기계적인 충격을 완충해주며 뇌에서 생산된 대사물을 제거해준다. 뇌 속을 관류하고 있는 뇌척수액은 약 100cc정도 되며 하루에 약 500cc생산되고 있기때문에 하루에 다섯 번 정도 교체되고 있다.
  • 는 앞쪽에 있는 전뇌, 중간부위에 있는 중뇌와 뒤쪽에 있는후뇌로 구성되어 있다. 전뇌는 뇌의 가장 바깥껍질을 형성하고있는 대뇌피질(Cerebral cortex)변연계로 구성되어 있다. 후뇌에는 생명중추(혈압중추, 호흡중추 등)가 있는 뇌의 밑뿌리에 위치하고 있는 연수(Medulla)뇌교(pons) 그리고 평형과 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소뇌(cerebellum)가 속해있다.














  • Brain Facts

  • 변연계는 뇌의 중심부 아래에 자리하며 계통발생상 뇌에서 비교적 일찍 생긴 부분으로서 고피질이라고 하며 늦게 발달한 신피질인 대뇌피질에 의해 완전히 둘러싸여 있다. 대뇌피질은 외부환경과의 교신을 통하여 이를 입체적으로인식하는 능력을 가지며 목적지향성 이성행동을 주재한다. 즉고도의 사색기능, 판단기능, 창조적 정신기능 등의 고등 정신활동을 하는 곳이며 운동과 감각을 주재하는 곳이다. 이에비하여 변연계는 본능행동과 정서감정을 주재하는 기구로서 행동의의욕, 학습, 기억과정에도 깊이 관여한다.
  • 대뇌피질은 표면은 신경세포체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회색으로 보이는 회백질 부위와 속부분은 흰 신경섬유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희게 보이는 백질부로 구성되어 있다. 대뇌를 외관상 보면 꼬불꼬불한 고랑과 둑이 많이 보인다. 휘어진 고랑을 구, 깊은 고랑을 열, 둑을 회전이라고 부른다. 좌우 대뇌반구는 앞쪽의 전두엽, 위쪽의 두정엽, 뒤쪽의 후두엽, 옆쪽을측두엽,뇌 가운데 있는 변연엽의 다섯 엽으로 나뉜다. 대뇌피질은 기능과 구조적 특징에 따라서 브로드만이 1 - 52번의 번호를 붙여서 세분하였다.




지능은 유전의 결과인가, 환경의 산물인가




  • 금방 태어난 아기의 뇌는 약 400 - 500g으로 성인 뇌 무게의 30% 정도밖에 안 된다. 그러나 신경세포(neuron : 뉴런)의 수는 어른이나마찬가지다. 단지 성장함에 따라 신경세포가 커지고 신경세포에서 뻗어나와 다른 신경세포와 신호전달을 하는 시냅스(synapse) 가지가 훨씬 복잡해지고 많아질 뿐이다. 이 시냅스 네트워크의 복잡성과 정교성이 지능으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즉 시냅스 가지가덜 발달되어 있으면 지능이 낮고 잘 발달되어 있으면 지능이 일반적으로 높다고 볼 수 있다.
  • 그러면 이 시냅스 네트워크의 복잡성을 좌우하는 것은 유전인가 환경인가. 지능이 높은 가계가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지능은유전된다는 학설이 19세기 말부터 주장되어왔다. 그러나 일란성 및 이란성 쌍둥이의 지능차이, 백인과 흑인간의 지능차이 등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유전설을 확실히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아직 없다.
  • 지능검사라는 형태로 지능을 측정하려는 시도는 프랑스의 비네가 처음 시작했다. 1904년 그는 교육으로 지적 장애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지적 장애아들을 찾아내기 위해 정신과 의사인 시몬과 함께 지능검사를 고안해냈다.
  • 그뒤 독일의 슈테른이 <지능검사의 심리학적 방법>(1911년)에서 '정신연령과 실제연령의 비'를 제창했고, 그것을 미국 스텐퍼드대학심리학자인 터먼이 계승하여 저서 <지능의 측정>(1916년)에서 '지능지수', 즉 IQ를 등장시켰다. 이 IQ는양적인 측면이 강조되었고 평생 변하지 않는다고 여겨졌다.
  • 한편 환경에 의해 지능이 결정된다는 주장도 많이 나오고 있다. 12년간 방 안에 갇혀 자라난 미국 소녀는 말을 할 수도, 두 다리로 걸을 수도 없엇으며 지능지수를 검사할 수조차 없었다.쥐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놀이기구가 많은 환경에서 자라난 쥐가 미로학습의 성적이 높다는 결과가 나와있다.
  • 결국 뇌의 구조는 유전자로 결정되지만, 시냅스 수나 정보전달의 종류는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있다. 중요한 하드웨어는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미세한 구조와 기능은 교육과 환경에 의해 좌우된다는 말이다.
  • 이처럼 우리의 지능은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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