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nosis (최면)


  • 최면이란 암시에 의해 유도된 해리상태라고 정의되고 있다. 일부 연구가들은 몽환상태(trance state)란 무감각, 기억상실, 퇴행, 그리고 환각을 유도하는 암시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강한 반응을 보이는 개인들의 특별한 의식상태, 최면상태라고 생각하였다. 수 많은 실험연구들을 통새허 이러한 견해에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Barber는 최면과 최면상태에 대한 보다 나은 설명으로 다음과 같은 진술을 제시했다. 즉, 암시에 대해 다른 사람보다 더 반응적인 개인들은 그들의 태도, 동기, 그리고 상황에 대한 기대가 긍정적으로 기울어 질 때 적절히 반응한다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최면가들에 의해 적용되었던 몽환 상태 유도법을 이용하지 않고도, Barber와 그 외 다른 사람들은 특별히 선정된 집단이 아닌 경우에도 이들에게 간단하게 "과제동기적 지시"만을 제공하고도 최면상태의 모든 특징을 유도할 수 있었다. 그는 이들 집단에서도, 몽환상태 유도법이 적용되었던 다른 집단만큼 신체부동, 공격성, 환각, 무통, 그리고 기억상실을 일으키라는 과제동기적 지시에 대해 반응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 Barber는 무대연극을 관람하는 수 많은 청중의 상태를 최면적 몽환상태에 비유하여 설명했는데, 즉, 그들은 자신을 배우들의 감정, 행위, 그리고 대화와 동일시 한다는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청중의 주의는 연극이 꾸며진 것이며, 자신은 수동적인 관람자라는 원래의 인식으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자신을 투사시킨 정서적 경험을 향유하게 된다. 따라서 최면 상태란 그러한 몽환상태와, 치료적 관계에 대한 환자의 선입관에 기초한 행동변화라고 간주될 수있다. 치료자는 권위자로서 지각된다.

    최면상태를 유도함으로써 빠른 행동변화를 분명하게 일으킬 수 있는 반응적인 환자들의 선택은 최면기법의 이용여부에 관한 결정에서 중요한 전제조건이 된다. Hilgard는 최면상태에서 반응적인 혹은 최면술 암시에 걸리기 쉬운 개인들을 판별해 내는 방법을 고안했다. 일반 인구의 대략 5 - 10%가 최면 암시에 걸리기 쉬우며, 적어도 25%는 최소한도로 그러한 경향을 지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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