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렬 그는 누구인가?????

    그는 1972년 11월의 어느 추운 겨울날 그의 부친이 성주로 있는 성의 내실에서 4355마리의 봉황들이 길게 목을 내밀어 울어주던 그날밤 태어났다.

    그의 탄생은 온 나라의 경사요 즐거움이었으니 그때의 흥분을 한 촌부에게 들어보자.

    촌부: 언제요? 아 그 경사스로운 날이요. 아 글씨 그 때엔 날이 한껏 흐렸었지 않아요. 근디 갑자기 한줄기 빛이 땅에 내리꽂히는 거예요. 우리집 사람하고 그때 마당에서 일좀 하고 있었는데. 우리는 깜짝 놀랐지요. 근디 더 놀라운 것은 그 빛이 성주님의 성으로 들이 비치는 것이 아니겠어요? 아따 그 때 현렬 도련님께서 태어나셨다니 우째 경사스러운 일이 아니겠어요. 또 우리집 소가 시름시름 아팠는디 갑자기 그날 이후로 병이 다 나았고 우리집 사람 허리병도 말짱해졌잖아요. 우리집 뿐이 아니예요. 옆집 형준네도 형준이가 9살 먹도록 글도 제대로 못 읽던 애가 한글은 물론이고, 영어며 불어며 심지어는 우간다말까지 글쎄 하더라니까요. 그런 집 많아요.

    이때의 흥분이 다시 생각나는지 그 촌부는 얼굴도 붉게 물들고, 손까지 약간 떨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렇듯 온 백성의 삶의 희망이요, 빛이요, 꿈인 그 현렬도련님은 어떤 분일까? 어려서부터 현렬도련님을 키운 유모의 말을 잠깐 들어보자.

    유모: 말할 필요가 없잖아요. 아 글쎄 제가 그 도련님을 직접 받았는데 태어나자마자 자신이 직접 탯줄을 끊고 하는 말이 '어머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온나라의 걱정, 근심거리도 이젠 완전히 끝입니다' 이러고는 나가서 미역국을 끓여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난 참 살다 살다 이런 일은 처음이예요. 그리고는 그 분이 한 댓살 되었던 해인가 싶어요. 온 나라가 물에 잠길 만치 비가 왔던 적이 있었잖아요. 이분이 주무시다가 갑자기 한 11시쯤 되었던가 일어나서 나가야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린 비맞기를 좋아하셨던지라 그날도 그러실줄 알았죠. 근데 1시간이 지나도 안 들어오시고, 2시간, 3시간, 시간만 자꾸만 가는데 성주님께서 찾아보라고 불호령을 내리셔서 성안의 군사며, 시녀, 무수리들이 전부 BMW를 타고 나갔잖아요. 아 근데 이 분이 소양강 다목적 방죽을 지키고 계신 거예요. 한쪽팔이 방죽에 꽂힌 채로. 방죽에 구멍이 나서 그걸 막고 계셨던 거지요. 그 분 아니었으면 전 이 자리에도 있지 못했을 거예요.또요? 너무 많아서 다 말 못해요. 목도 아프고요.

    아하 그랬구나. 이 분이 그러셨구나. 나는 그의 이같은 치적을 듣고서 반신반의하던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을 수가 없었다. 이젠 그분의 모든 말씀과 행동 하나하나를 나의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내 일생을 그 분만 섬기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여야 겠다. 이 나라의 모든 이여. 우리에겐 현렬도련님이 계신다. 모두 기쁨으로 그 분의 존재를 항시 기억하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우리 나라를 건설하자!!!!

    그의 탄생에 따른 좋았던 점(수도권 거주 1000인의 백성에게 물었다)

    1. 몸의 질병이 싹 없어졌다.

    2. 갑자기 거액의 돈이 들어왔다.

    3. 그분이 태어나신 이후로 나라에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았다.

    4. 소원하던 주위사람과의 관계가 너무나 가까워졌다.

    5. 더이상 샴쌍둥이가 태어나지 않았다.

    6. 음식을 먹어도 입에서 냄새가 나지 않았다.

    7. 음식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았다.(그래서 25년간 굶어오는 이도 있었다.)

    8. 씻지 않아도 때가 타지 않았다.(그래서 백성 창현은 26년간 씻지 않고 산다.)

    그의 탄생에 따른 나빴던 점

    1. 집의 소가 너무 커져서 소꼴을 많이 베야 했다.

    2. 너무 많은 돈이 들어와서 통장 관리가 힘들었다.(그래서 백성 상용은 회계사를 따로 두었다.)

    3. 모든 이가 질병이 없으니 의사들은 할 일이 없어져서 빈둥빈둥 놀았다.

    4. 우리나라만 너무 잘 살아서 다른 나라와 생활 차이가 너무나 났다.

    5. 놀고 먹는 이가(창현, 형준등) 부지기수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