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술에 약한 것은 빙하기에 원인이 있다.

[마약] [뇌] [삶의 지혜][삶의 변혁][음식][에이즈]





어떤 점에서 본다면, 대부분의 황인종은 백인종에 비하여 술에 약하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옛날에 지구를 엄습했던 빙하기 때문이다. 이것 역시 거짓말 같은 참말이다.

이런 사실을 밝혀낸 사람들은 얄궂게도 체질적으로 술에 약한 편에 드는 일본인 학자 - 쓰쿠바 대학 사회의학계의 하라다조교수 그룹 - 들이다. 이야기는 이렇다.

인간의 간장에는 악취의 장본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무독화하는 두 종류의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라는 것이 있다. 이 두가지 효소 가운데의 하나가 동양인의 약 반수에 결핍되어 있는데 - 이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결핍증이라고 불린다 - 비하여 백인들은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하여 술이 약하다고 하는 것이다.















어째서 이런 차이가 생겼는가 하면 빙하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옛날에 유럽에는 빙하기가 있었다. 생존을 위해서 비축되어 있던 음식물이 알코올 발효를 일으켰으며 그것을 먹을 수가 없었던 산소 결핍증의 백인들은 도태되어 버리고, 두 가지 효소를 가지고 있던 백인종만이 살아 남았다. 빙하기가 없었던 아시아에서는, 진화론에서 말하는 도태 압력이 작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양쪽 형태가 존속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만큼 만약에 당신이 술에 약한 체질이라면 그것은 아시아에 빙하기가 없었기 때문이고, 유전적으로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능력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