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태마약밀매꾼들 `죽음과의 전쟁' 선포

태국정부가 이나라에 만연되고 있는 마약을 공산주의 다음의 무서운 국가안보위협으로 규정하고 마약과의 전쟁을 선언하자 마약밀매꾼들은 오히려 `죽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경찰에 대항하면서 무기구입에 혈안 이 되고 있다고. 경찰에 의하면 최근 정부가 초등학생들 사이에도 널리 퍼져있는 중 추신경자극제암페타민을 뿌리뽑기위해 종래 `중급 마약'으로 분류돼온 이 를 `1급 마약'으로 재분류하고 암페타민 20G이상 소지자에게 사형까지 가 능하도록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약밀매꾼들은 "해볼테 면해보라"는 식으로 경찰에 극력 대항하면서 무기 구입에 혈안이 되고있 다는 것. 경찰은 금년들어서도 태국전역에서 발생한 5건의 마약밀매꾼 소탕 작전 가운데 쌍방간에 총격전이 일어나지않은 경우는 한 건도 없었다면서 이 때문에 지금까지 경찰관 1명이 숨지고 수명이 부상했다고 공개. 태국에는 약 1백30만명의 마약중독자가 있으며 이가운데 80%가 암 페타민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