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약복용 검사장치 약국판매 허용

부모가 자식들의 마약복용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테스트 키트가 약국을 통해 판매된다. 미국 매릴랜드주 실버 스프링에 있는 퍼스널 헬스 앤드 하이진사가 개발한 <브라운 박사의 가정마약검사장치>라고 불리는 이 테스트 키트는 지난주 미국식품 의약국( FDA )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았다. 이 테스트 키트는 마리화나, 암페타민, 펜사이클로딘(PCP), 코데인, 코카인, 헤로인, 모르핀 등의 마약사용여부를 검사할 수 있다. 이 테스트 키트에는 또 테스트받는 사람의 소변을 채취하여 퍼스널 헬스 앤드 하이진사가 제휴하고 있는 연구소로 우송하는 데 필요한 것도 포함되어 있다. 이 연구소는 소변검사결과를 3일안에 전화로 통보해 주며 검사결과 는 철저한 비밀이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