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경수비대,북 마약밀수 적발

러시아 국경 수비대는 북한으로부터 마약을 밀반입하려던기도를 적발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통신은 러시아연방 국경관리국 태평양 지역과를 인용, 북한과 접경 한러시아 하산 국경 검문소 수비대가 전날 북한으로부터 러시아로 들어오 는 두만강-하산 노선열차의 천장에 감춰진 대마초 2백G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북한으로부터 러시아로 마약을 밀반입하려던 기도가 적발되기는 올 해들어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타르-타스는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 경찰도 중국으로 향하던 트럭의 트레일러에서 40KG의 헤로인과 대마초 및 아편 원료를 적발, 압수하고 타지크 마약 조직원 6명 을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