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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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겨울이란 말이 어울리는 계절입니다. 그만큼 많이  

춥고 온도가 낮지만 이러한 추위 가운데서도 땅 속에서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우리 아이들도 이제 서서히 봄을 맞이하는 준비를

할 때입니다. 봄에 나타나는 새싹은 겨우내 에너지를

똘똘 뭉친 다음에 언 땅을 뚫고 나오는 발생기운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발생기운이 바로 봄의 기운입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봄의 기운을 목기라고 표현하고

발생지기(發生之氣)라고 표현합니다. 봄의 기운인

목기(木氣)가 잘 발현되고 잘 크기 위해서는 우선

정기(精氣)가 튼튼해야 합니다. 정기란 선천적인

기운을 의미하기도 하고 면역력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봄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면역력

증강에 힘써야 합니다.



봄이 오기 전 면역력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


자연과 인체는 기의 오르내림이 같습니다. 목기, 발생지기

라고 말씀 드렸듯이 봄이 되면 양기는 내부에서 바깥으로,

밑에서 위로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인체 또한 승발하는

기운에 잘 적응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자연의 기운에

인체내부가 따라가지 못해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우선

봄철은 인체의 기운 자체가 연약합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기운이 막 펼쳐지려는 때이므로 사시 어느 계절 중 가장

기운이 딸리는 듯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증상이

"춘곤증"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가들도 엄마 등에서

꾸벅꾸벅 졸고, 학교에선 아이들이 책상 앞에서 꾸벅꾸벅

조는 것입니다.

또한 봄에 왕성해진 바람의 기운은 사람의 기운을 흐트립니다. 봄은 육기중에 풍의 계절이라고 표현합니다. 한의학 고전인

「황제내경」에서는 풍으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風이 가장 왕성한 것이

바로 봄입니다. 봄철에 아이들이 여기저기 야외활동으로

인해 비염이나 피부병 등 다양한 질병이 더 중가합니다.

그리고 비장과 위장의 식욕과 소화기능이 억제되어 인체가

기운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목의 기운이 왕성하면 토의 기운이 억제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토는 우리 인체의 장부 중에 비위기능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외부의 목기운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봄에

입맛도 더 떨어지고 자주 피로해지며 살도 빠지기 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리미리 면역력과 정기를 튼튼히

하여 봄 맞이 준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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