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튼튼히 하기 위해 필요한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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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봄철의 기운 변화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운 변화로 생기는 몸 상태에 따라 약을 처방하면 그것이

바로 보약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보약의 개념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한의학에서 "보(補)"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

몸의 기능 중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법, 즉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적당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도록 몸의 조화

를 돕는 일입니다. 그리고 보약이란 그러한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일체의 한약을 말합니다. 즉 "보약"이라고 정해진

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약이 보약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에게는 보약이 될 수 있는 약이 "을"에게는 몸의 기운을

깎아 내리는 약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인체의 기운 자체가 부족하고 상승하는 기운이 약할 때는

"보중익기탕" 등의 처방으로 기운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풍에 의해 기운이 흐트러져 피부발진 등이 생긴 경우에는

"소풍산"등의 처방으로 풍의 기운을 바로잡는 방법을 씁니다.

봄의 목기에 의해 토의 기운이 억제되어 식욕부진이

생기는 경우에는 토, 즉 비위의 기능을 북돋아주는

"삼출건비탕" "인삼양위탕"등의 처방을 씁니다. 위에서

말한 경우의 수가 각각 따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경우에 어울어져서 나타나기 때문에 개개인의 상태에

가장 잘 맞는 보약의 활용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약을 쓰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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