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식품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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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 ‘사스’의 위험이 커지는 데 비해서 국내에서는 아직 사스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김치나 마늘 덕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김치나 된장, 청국장, 간장과 같은 발효식품은 살균과 정장효과는
물론 항암효과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효식품을 이용한 음식을
자주 식탁에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치 김치에서 빠지지 않는 재료인 마늘은 알리신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매운
맛을 내는데, 살균과 정장효과가 있다. 또 무는 비타민 C와 수분이 풍부해
기침을 멎게 하고, 고추의 매운 성분은 살균작용을 해서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생강은 두통과 기침, 코막힘 등에 좋으며 대파는 열을 내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로 인한 복통과 두통, 설사에 좋다. 이런 양념들이
조화롭게 숙성된 발효식품이 김치이다.

된장과 청국장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물질이 혈관에 쌓인 혈액 찌꺼기(혈전)를 분해
해주며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의 양을
늘리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된장의 주
원료인 콩에는 식물성 여성 호르몬이 풍부해 유방암과 대장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간장 간장의 핵산 성분에는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묵은 간장과
전통 간장에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핵산은 일반 세포의 영양분이
되지만, 암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피부병이나 화상에 묵은 간장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일리 있는 방법.

청국장
필요한 재료
청국장 2큰술, 장국·쌀뜨물 2컵씩, 김치 150g,
두부 ½모, 대파 ½대,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2cm 폭으로 썰고, 두부는 도톰하게 썬다.
2.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풋고추와 붉은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턴다.
3. 냄비에 장국과 쌀뜨물을 넣고 청국장을 풀어 끓인다.
4. 청국장이 끓기 시작하면 김치와 두부를 넣고, 끓이면서 뜨는 거품은 말끔히 걷어낸다
5. 김치가 살캉하게 익으면 대파, 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인다.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고춧가루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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