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잎, 올리브잎 추출액 면역력 강화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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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의학연구소 이인성 소장(의학박사)은 최근 열린 대한가정의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해외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올리브 잎 추출액이 바이러스, 박테리아, 균류, 기생충 등 질병을 일으키는 각종 미생물에 대해 강력한 항생작용을 하는 것이 확인됐다.

올리브 나무의 껍질, 잎, 뿌리 등에 분포된 폴리페놀 계열의 ‘올러유러핀(oleuropein)’이 몸에 흡수되면서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올리브 잎의 항생작용에 대한 연구는 유럽과 호주 등지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헝가리 로버트 라이온스 박사가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올리브 잎을 복용한 환자의 98%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회복됐으며 면역력도 증가됐다.

또 스페인과 벨기에의 실험에서도 고혈압 환자가 올리브 잎 추출액을 3개월간 복용한 뒤 혈압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 잎은 올러유러핀을 포함해 폴리페놀 계열, 무기질, 아미노산 등 100여 종의 성분을 갖고 있으며, 몸 속 각종 병원균을 박멸하거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이 소장은 설명했다.

이 소장은 “올리브 잎은 만성피로, 피부질환, 관절염 등 각종 염증성 질환, 궤양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며 “유럽과 특히 호주 지역에선 올리브 잎 추출액을 섭취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 조선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참조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17/20070417008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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