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슬토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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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슬토 요법은 현대 의학과 대체의학의 개념을 통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면역요법
이다.

이 요법은 20세기 초 독일의 저명한 의학자이자 철학자인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에 의해 그 원리가 제시되어 스위스의 베그만 박사에 의해 임상적으로 적용해 오다 1960년대 초에 스위스 알레스하임의 루카스병원에서 본격적인 암치료에 도입되어 암치료의 자연면역학적 접근에 획기적인 성과를 올린 바 있다.

현재는 독일의 베를린 의대, 튀빙겐 의대, 헤르데케 대학병원을 비롯하여 필더병 원, 바이오메드 병원, 프리덴바일러병원, 외셀브론병원과 스위스의 루카스병원, 오스트리아 비엔나 의대부속병원 등 중부유럽의 400군데 병원에서 진료 및 연구목적으로 미슬토요법을 채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미슬토요법의 원조인 사랑의 클리닉을 비롯하여 서울대병원의 강순범교수,원자력병원의 백남선 박사, 카톨릭의대 강남 성모병원의 배석년, 박성학, 김석찬 교수등에 의해 쓰여지고 있으며 전국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미슬토는 우리 나라에도 서생하는 겨우살이의 영어이름으로 독일에서는 '미스텔'이라고 불리며 학명은 '비스쿰알붐'이다.

미슬토요법은 그 자체가 복합면역요법이다. 생약인 미슬토에 함유된 항암성분은 다음과 같다. 이처럼 항암성분 및 면역 강화  물질이 한 식물안에 다량 들어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다.

(1) 렉틴(Lectin) I, II, III등의 당단백성분 - 가장 강력한 항암성분                        ▲TOP
(2) 바시코톡신(Viscotoxin)등의 폴리펩타이드
(3) 다당제(Polysaccharide)
(4) 알칼로이드(alkaloid)
(5) 퀘어세틴(Quercetine)등의 플라보노사이드

미슬토요법은 낮은 용량에서는 재발방지 및 면역증강효과를 나타내고 높은 용량에서는 암에 대한 치료효과(성장속도 감소, 정지, 축소, 사멸)를 나타낸다. 환자에 따라서는 낮은 용량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겨우살이는 참나무, 뽕나무, 밤나무, 사과나무, 단풍나무, 버드나무 등에 붙어 기생하는 작은 상록수로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질병치료에 사용하여 왔으며 한방에서도 '상기생'으로 부르는 약제이다.

이 겨우살이 추출물을 암치료에 적용하기 시작한 지 60여 년이 지나 독일 의학계를 비롯 전 세계에서 지금은 2,500여 편이 넘는 연구논문들이 발표되어 미슬토요법은 면역요법 중에 가장 효과가 확실하고 안전하며 믿음직스러운 치료법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 미슬토의 성분과 항암 효과

1. 렉틴(lectin) I, II, III등의 당단백질 성분
  1) TNF-α IL-1, 2, 6의 분비 촉진, NK cell의 활성화를 통해 주로 면역체계를 강화 상승시킴
   으로써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2) 세포 단위에서 리보솜에서의 단백질합성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고사소멸을 유도한다.

2. 비스코톡신(viscotoxin)등의 펩타이드성분

T-cell의 세포독성력을 증강시켜 암세포의 세포막을 용해시킴으로서 괴사를 일으키게 하여 암을 파괴하는 성분이다.

3. 다당체(polysaccharide)

미슬토 렉틴에 의해 유도된 림파구의 증식에 관여하고 NK cell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4. 그 외 알칼로이드, 퀘어세틴 등의 플라보노사이드 성분 등이 있다 .

■ 미슬토의 작용과 효과

암의 종류와 진행정도, 환자의 연령, 건강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1) 면역기능(특히 T임파구)을 활성화시켜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임
2) 면역체게의 활성화에 의해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함
3) 암세포의 성장을 정지, 지연시키거나 전이의 기회를 줄임
4) 몸을 회복시키고 컨디션을 좋게 함

5) 식욕을 회복시키고 체중을 증가시킴
6) 수면상태를 개선시키고 피곤과 우울증을 감소시킴
7) 진통제 없이 통증을 70%정도 감소시킴
8) 경우에 따라서는 암을 사멸 내지 축소시킬 수 있음                                          ▲TOP

■ 미슬토 용도

1) 수술전후 -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사용되나 수술 중 전이를 줄여 주며 수술 이후 환자의 회복을 촉진시키는 부수적인 이점도 있다.

2) 항암제, 방사선요법과 병행투여시 -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줄여 줌은 물론 면역체계의 기능을 유지시켜 주며 몸의 회복을 빠르게 해준다.

그러므로 이러한 병행요법은 항암제 등의 장점과 면역요법의 장점을 결합시켜 치료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

3)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 면역요법 단독으로도 환자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켜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고통을 줄여주며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암부위에 직접 투여시 - 간암이나 식도암, 임파선 전이암의 경우 직접 암에 투여함으로 암을 괴사시킨다.

5) 복강내, 흉강내 투여시 - 물을 빼고난 뒤 계속 투여함으로 복수, 흉수등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흉수의 경우 부작용이 없이 완전 흡수가 가능하다.

6) 고용량 정맥투여시 - 암의 빠른 성장을 억제하며 무너진 면역체계를 빠른 시간안에 회복시킬 수 있다. 고통이 심한 경우도 진통제없이 통증을 현저하게 줄이고 기분좋은 상태로 만들 수 있다.

7) 말기환자의 경우 - 부작용 없이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고통감소, 식욕증진, 수면활성화등 환자의 상태를 개선시킴으로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높여준다.

■ 모든 암에 다 효과가 있는가?

미슬토요법은 초기, 중기, 말기를 막론하고 모든 종류의 암에 다 효과가 있으나 특히 고형암(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자궁암 등)에 좋은 치료효과를 보인다.

한국 사람의 경우 혈액암이나 다발성 골수종, 임파종, 뇌암, 골육종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특히 소아환자들의 경우 항암제의 부작용을 최소화시킴으로 항암제의 치료스케쥴을 넉넉히 미칠 수 있게 된다.

미슬토 요법은 초기, 중기, 말기 할 것 없이 모든 종류의 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되 암의 종류, 진행정도, 암의 조직학적 특성, 수술여부,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의 병행여부, 환자의 성, 연령, 면역상태에 따라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다.

■ 미슬토 면역요법의 효과를 측정하는 법

최소한 6개월 정도 치료받은 후에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시적으로 면역수치가 올라가고 떨어지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대개 첫 번째와 두 번째 면역검사의 결과를 범위로 보고 그 수준에서 계속 상승하는가, 제자리 걸음인가, 하락하는가를 보아야한다.

그러나 면역수치의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주관적 증상의 개선, 혈액검사상의 암표지자의 변화, CT, MRI등에서의 종양크기의 변화이다.

이러한 모든 상황을 종합해서 평가해야지 한가지의 수치만으로 전체적 면역상태나 질병의 진행을 평가할 순 없는 일이다.


■ 미슬토 면역요법의 종류, 용량, 지속기간에 대해                                            ▲TOP

독일, 스위스에서 개발한 미슬토제재가 5~6종이 있는데 가장 효과가 좋은 2가지를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H사의 경우 숙주에 따라 A와 M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 1, 5, 10, 20, 30, 50 ,100mg으로 되어있고 A사의 경우 A, M, Q등으로 나누어져 각각 5단위, 4단위, 3단위, 2단위로 되어 있다.

H사의 제품은 말기암환자에게 효과가 좋고 A사의 경우는 재발방지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되어 있다.

6년동안 미슬토요법을 쓰다보니 우리나라의 경우 약물에 대단히 예민하여 1mg에서 5mg으로 3단위에서 2단위로 곧바로 증진시킬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 한국형 프로토콜을 개발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일주일에 3번이라는 주사간격도 융통성있게 적용하여 매일 주사 하는 것부터 일주일에 2번 정도에 이르기 까지 환자상태에 따라 변형하는 것도 맞춤요법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또한 미슬토요법이 장기요법임에 착안하여 노인이나 소아들, 주사에 민감한 분들을 위해 미슬토에 약간의 진통제를 첨가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환자를 위한 특별한 배려로 환영받는 상황이 되어 이제는 모든 환자에게 보편화하고 있다.

미슬토의 지속기간은 대개 재발의 위험성이 없다고 인정되는 5년이 바람직하나 보통 초기 환자는 1년, 중기환자는 2년, 말기나 재발, 전이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준도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고도의 융통성과 상황파악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약을 줄이는 방법도 환자 상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미슬토에 대한 Q&A

Q. 항암제 대신에 미슬토요법을 선택해도 치료효과에 차이가 없는가?                            ▲TOP

A. 암세포를 공격하는 능력은 항암제가 우수하고, 부작용 없이 면역기능을 상승시켜 암세포를 억제하는 능력은 미슬토요법이 우수하므로 각각의 장점을살려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건강상태가 양호할 경우 항암화학요법과 면역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Q. '먹는 미슬토' 약은 없는가?

A. 독일에는 '먹는 미슬토' 약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한 결과 암환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 바 있다. 다만 혈압을 낮추는 등 인체를 정상화하는 데는 '먹는 미슬토' 약도 좋은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Q. 주사를 어느정도, 언제까지 맞아야 하나?

A. 주사의 횟수는 원칙적으로 일 주일에 3회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1mg에서시작하여 5mg, 10mg, 20m, 30mg, 50mg, 100mg으로 점점 약의 용량이 커지나 맞는 양은 1cc~2cc로 큰 변화가 없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가 나쁘거나 약의 용량을 빨리 높여야 할 경우 매일 맞는 경우도 있다.

약의 용량을 높일 때는 암의 진행상태, 환자의 면역상태, 피부반응 등을 고려하여 전문의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

주사약을 맞는 기간은 환자의 상태에따라 다르나 재발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는 면역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정상으로 회복된 다음에는 주사 횟수와 기간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환자의 주관적 자신감, 객관적 건강상태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대체로 수술 후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첫 5년 정도는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암이 진행되는 경우나 말기환자의 경우는 좋은 결과가 있을 때까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Q.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와 같이 써도 좋은가?

A. 아무 문제가 없다.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꼭 받아야 할 경우 미슬토요법과 같이 병행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다.

Q. 식이요법이나 민간요법과 같이 써도 좋은가?

A. 아무 문제가 없다.

Q. 미슬토요법에 적합한 식이요법은 무엇인가?

A. 대체의학코너에 식이요법에서 언급한 자연식단과 면역기능을 높이는 식생활을 참고하면 된다.

Q. 미슬토요법을 시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하는 검사는?                                               ▲TOP

A. 면역검사, 암표지자검사, 혈구검사(CBC),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칼슘검사등을 수시로 실시하며 필요에 따라 초음파검사를 비롯한 특수촬영을 시행하기도 한다.

◇미슬토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하여 환자 또는 가족이 주사한다.
1달비용은 20만원 내외다

■ [미슬토요법] 항암성분. 면역강화 물질 풍부
(언론보도 내용은 굉장히 많이 있으나 대표적인 것 하나만 실었습니다)한국일보1999/08/27(금) 17:03

21세기에 온 지금도 암은 난치병으로 남아 있다. 세계 각국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가며 「암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50%를 밑도는 게 현실이다.

의사들은 암환자를 대할 때마다 무기력한 자신에게 분노를 느낀다고 토로하면서도, 막상 기존 치료법(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을 벗어난 대체의학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약초, 비타민, 6각수 등을 이용해 암을 극복한 사례가 늘어나면서 암치료 전문의들 사이에서도 대체의학적 방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 소개된 미슬토요법은 제도권 의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면역요법. 암전문 재활병원인 사랑의 클리닉을 비롯, 원자력병원 백남선박사,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배석년교수 등이 암치료에 활용중이며 점차 확산되고 있다.

미슬토란 우리나라에도 서식하는 겨우살이의 영어이름. 참나무, 뽕나무, 밤나무, 사과나무, 단풍나무, 버드나무 등 키 큰 나무의 가지에 기생하는 작은 상록수이다. 한방에서도 「상기생(桑寄生)」이라고 해 오래 전부터 미슬토의 잎과 줄기를 요통, 동맥경화, 동상 등의 치료에 이용해 왔다.

성분과 효과 생약인 미슬토에는 렉틴, 비스코톡신, 알칼로이드 등의 강력한 항암성분과 면역강화물질이 들어 있다. 한 식물 안에 이처럼 다량의 항암물질이 들어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한다.

미슬토요법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사랑의 클리닉 황성주박사는 미슬토요법의 효과에 대해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며 식욕을 회복시키고 피곤과 우울증을 줄여주며 진통제 없이도 통증을 70% 가량 감소시킨다고 설명했다.

황박사는 『미슬토요법은 모든 종류의 암에 효과가 있지만, 특히 위암, 폐암, 간암, 유방암, 자궁암 등에 좋은 치료효과를 보인다』며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혈액암이나 다발성 골수종, 림프종, 뇌암에도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TOP

미슬토에서 추출한 항암면역증강제를 암환자의 피부나 정맥에 주사하는데, 미슬토요법만 단독으로 시행하는 경우는 드물다. 식이요법, 운동요법, 예술요법 등 자연 면역요법을 총동원,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전인치료를 한다.

황박사는 『낮은 용량에서는 재발방지 및 면역 증강효과를, 높은 용량을 투여하면 암세포의 성장을 지연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수술 전후에는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사용되며, 항암제나 방사선요법과 병행 투여하면 부작용을 줄이고 몸의 회복을 앞당기는데 도움이 된다.

말기환자에겐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고통감소, 식욕증진, 수면활성화 등 신체상태를 개선함으로써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항암제의 경우 보통 30% 정도의 효과를 보이지만, 미슬토요법은 암의 종류와 환자 상태에 따라 최고 60~70%의 효과를 보인다는 게 황박사의 설명이다.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은 외과적 수술을 받고 완치된 사람. 암환자의 경우 수술로 완치가 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으로 항암제를 맞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때 미슬토요법을 병행하면 재발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강남성모병원 배석년교수는 『암을 직접 제거하는 치료법이라기 보다는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면역요법 정도로 이해해야 한다』며 『과학적 데이터로 입증되지 않은 단점도 있다』고 말했다.

역사와 실태 20세기초 독일 의학자 슈타이너박사가 처음 치료원리를 제시했다. 이어 스위스의 베그만박사에 의해 임상적으로 적용돼 오다 60년대초 스위스 알레스하임의 루카스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암치료에 이용됐다.

현재 독일 베를린대의대, 튀빙겐대의대, 바이오메드병원, 프리덴바일러 병원과 같은 암전문병원과 스위스 루카스병원, 오스트리아 비엔나 의대 부속병원 등 중부유럽 400여개 병원에서 진료 및 연구목적으로 미슬토요법을 활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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