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도 이상 고열 반나절 이상 지속된 뒤 해열제 먹여라

에이즈 동영상자료



요즘 아이들이 과거보다 덩치는 커졌는데 체질은 약해졌다는 말을 많이 한다. 맞는 말이다. 실제 과거보다 지금 아이들의 면역력이 떨어진다. 왜 그럴까. ‘위생가설’ 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위생가설이란 위생 수준이 높아질수록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이론이다. 위생 수준이 좋지 않은 곳에서 자라면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됨으로써 면역체계가 만들어지고 강화된다. 그러나 너무 깨끗한 곳에서 자라면 면역체계를 만들 기회가 적어 쉽게 병에 걸린다는 것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감기 등 잔병치레를 많이 하면 면역력도 강화된다. 따라서 의사들은 열이 조금 올랐다고 해열제를 먹이기보다는 아이가 땀을 내면서 감기 바이러스와 싸워야 한다고 말한다. 39도 이상 고열이 반나절 이상 계속되는 정도가 아니라면 그냥 내버려 두라는 얘기다. 그래야 면역체계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면역학자들은 감기를 ‘고마운 병’이라 부른다.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이자 동시에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병이기 때문이다.


Index.......성병예방...인간관계....에이즈 최신정보....정보 도우미..음악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