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면역력 키워주려면

에이즈 동영상자료


아이 건강을 위해서 값비싼 유기농 제품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들. 하지만 지나친 과보호는 오히려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쉽다. 아이의 면역력을 키워주려고 엄마들이 쉽게 저지르는 실수를 알아본다.  

소중한 아이를 위해서는 하늘에 걸린 별이라도 따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 부모들의 자식 사랑은 건강을 챙기는 데도 예외는 아니다. 각종 영양제, 값비싼 식품…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부모들이 행하는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면역력 전문가 조성훈 씨는 “뭐든 몸에 좋다는 음식은 시기에 상관없이 먹이고 지나치게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등의 과보호가 오히려 아이들의 면역 체계를 과잉 상태로 만들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고 말한다.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흙도 만지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자란 시골 아이들이 아토피 등의 환경병에 걸리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 4세 미만의 아이들은 면역력을 가늠하는 림프구 세포가 어른에 비해 3배 이상 많기 때문에 이물질이나 외부의 자극에 특히 민감하다. 따라서 젖먹이들은 면역력이 약하다는 통념과는 달리 면역 체계가 과잉돼서 건강에 적신호를 일으킨다.

우리 몸은 자율신경체계로 이루어져 있어 외부 물질이 들어오면 싸워 스스로 이겨내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빨갛게 상처 부위가 붓거나 열이 나는 등의 반응을 통해 면역력이 생기는 것. 따뜻한 실내에서만 놀게 하고 좋은 식품만 먹이는 등의 과보호가 면역력 과잉을 일으켜 오히려 알레르기 체질을 만든다.

추운 겨울철에도 한두 차례 뛰어놀게 하고 꼭 필요한 영양소만 섭취하게 하는 등의 자연 육아법이 면역력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 지킴이! 면역력 밸런스 맞춰주려면 피해야 할 일들을 알아본다.  



 
내 아이의 면역지수는요?

1. 쉽게 피곤해한다. ---------------------  
2.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한다. ----------  
3. 항상 나른해한다. ---------------------  
4. 감기가 걸려도 잘 낫지 않는다. ---------  
5. 상처와 흉터가 잘 낫지 않는다. ---------  
6. 편식을 하고 설사나 배탈이 잦다. -------  
7.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  
8. 입맛이 없어한다. ---------------------  
9.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불규칙하다. ------  
10. 눈에 염증이 잘 생긴다. ---------------  

 
 
결과는요…

6개 이상_ 면역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져 있으므로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체크하세요.
4개 이상_ 절대로 면역력이 높다고 할 수 없으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세요.
2개 미만_ 건강한 상태이므로 건강 증진을 위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식생활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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